전체기사

  1. (참고사진) 옥수수농장에서 일하는 농민들. 옥수수 사이에 콩을 심는 중이라고 한다. 2010년 6월 평안남도 촬영: 김동철 (아시아프레스)

    북한농업의 시장화 물결

    이 15년 사이 북한 전역에 급속하게 시장경제가 확산돼 왔지만, 그것이 관리 및 통제가 엄격한 협동농장에게까지 미치고 있다고 아시아프레스의 내부취재협력자가 전해왔다. 황해도 농민 출신인 취재협력자에 따르면, 최근에 협동농장에서 남새를 중심으로…

  2. 농촌에서 사온 음식을 자전거로 나르고 있는 남성. 도시의 도매 상인에게 판매한다. 이익이 1 ㎏ 당 30 원 정도로 적기 때문에 가난한 도시 주민이 하는 일이라고 한다. (2010 년 10 월 평안 남도 김 동철 촬영)

    갈수록 힘들어지는 ‘되거리꾼’들의 삶

    ‘되거리꾼’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북한에서는 흔한 말인데, 장사 중개업을 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도시에서 식량 배급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도 도시 장마당에 가면 쌀이나 농산물들이 많이 팔리고 있는데…

  3. 땔감으로 쓸 나무를 짊어진 여성. 통나무는 어른 키 이상의 길이다. 땔감을 팔면 장사도 된다. 산에서 내려 온 곳. 2008년 9월 황해남도 해주시 교외. 촬영 : 심의천

    [특별연재] 곡창지대 황해도의 식량위기는 왜?(4) 농업 부진의 구조

    지금까지는 황해도의 농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식량위기가 ‘인재(人災)’에 의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수확물을 수탈해가는 국가와 농촌의 관계를 분석했다. 다음은, ‘북한농업의 현재’를 분석한다. 정부의 무계획과 집단농업제도의 폐해에 의해 농업부진은 극에 달해 있다. <림진강> 구광호 기자가 인터뷰한 황해남도의 한 농촌간부는 “농업이 잘 되지 않을 조건이 모두 갖춰져 있다”고 표현했다. 그 이유를 알아본다.

  4. 수확이 끝난 옥수수농장에서 이삭을 줍는 여성. 2008년 10월 촬영 : 심의천 기자 (C)아시아프레스

    [특별연재] 곡창지대 황해도의 식량위기는 왜?(3) 국가에 모두 빼앗긴 농촌 (하)

    ◇식량위기발생은 ‘인재(人災)’
    아시아프레스가 취재한 바로는 올해는 아직 작년처럼 상인이나 도시 주민으로부터의 군량미 징발이 확인되어 있지는 않다. 그렇다면 군량미는 이미 충분한 것일까? 그렇지는 않고 ‘빼앗는 대상’을 바꿨다(되돌렸다)는 것이….

  5. 옥수수농장에서 일하는 농민들. 옥수수 사이에 콩을 심는 중이라고 한다. “올해 분배는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주고 싶어도 농장에 작물이 없어 주지 못한다’는 설명을 간부한테 들었다”고 대답했다. 2010년 6월 김동철 기자 (C)아시아프레스

    [특별연재] 곡창지대 황해도의 식량위기는 왜?(2) 국가에 모두 빼앗긴 농촌 (상)

    ◇농촌으로부터의 ‘수탈’ 구조란
    사회주의국가를 표방하는 북한 시정(施政)의 특징으로 배급제도가 있다. 전국민의 식량과 기본적인 생활물자, 주거 등의 의식주를 정부의 책임으로 보장하려는 제도다. 그러나 그 실태는 괴멸상태로, 식량배급의 경우 90년대 이후 오늘까지….

  6. 황해남북도의 위치. 중국과의 국경에서 가장 먼 곳 중 하나다. 사리원시, 해주시는 각각 도청소재지다.

    [특별연재] 곡창지대 황해도의 식량위기는 왜?(1) 단순한 ‘식량부족’이 아닌 이유

  7. 2012년 3월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새 철조망의 모습. 남정학 기자 촬영

    <사진보고> 늘어나는 북·중 국경 철조망…국경 안정 노리는 중국

  8. 농촌에서 사온 음식을 자전거로 나르고 있는 남성. 도시의 도매 상인에게 판매한다. 이익이 1 ㎏ 당 30 원 정도로 적기 때문에 가난한 도시 주민이 하는 일이라고 한다. (2010 년 10 월 평안 남도 김 동철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5

  9. 콩나물을 팔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노인 여성. 집에는 남편이 영양실조로 병들어 누워있었다. (2010년6월 평안남도 김동철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4

  10. 중국 남평에서 바라본 무산광산. 매장량이 약 13억 톤이며 채광능력은 연 1,000만 톤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의 철광산이다(통일부, 2009북한개요). 2012년 3월 남정학 촬영

    <사진보고> 북·중 국경을 가다(4) 활발한 광물교역의 현장, 무산광산을 바라보다

  11. 편집부가 인터뷰한 연사군의 농민여성. ‘화폐교환’의 불만을 쏟아내며 “빨리 정치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2010년 7월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구)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3

  12. <사진보고> 북·중 국경을 가다(3) 중국 태평만에서 바라본 북한 삭주군

  13. <사진보고> 북·중 국경을 가다(2) 개방과 폐쇄, 그 사이를 가르는 압록강

  14. 뼈가 앙상한 10대로 보이는 병사들. 군대의 식량부족은 근 20년간 만성화되었다. (2008년9월 평양시 강동군 장정길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2

  15. 3월 17일 중국측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 건설현장. 2012년 3월 남정학 기자 촬영

    <사진보고> 북·중 국경을 가다(1) 압록강 북·중 경제협력은 지금

  16. 소도시의 공설시장의 쌀 매장. 매일 식량은 끊기는 일 없이 나열되어 있다. (2010년 6월 평안남도 김동철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1

  17. 김동철 기자가 평안남도 취재 중에 만난 여성 꼬제비. 김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이 여성은 23살로 부모가 ‘화폐교환’에 의해 장사하기 힘들게 되자, 집을 팔고 ‘가족 꼬제비’가 되었으나 부모가 사망해 여성 혼자 방랑생활을 하고 있었다. 촬영 5개월 후인 10월에 옥수수 밭에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2010년 5월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2)-3

  18. 리어카는 중요한 생산수단. 있는 힘껏 짐을 운반하는 여성은 이제 드물지 않다 (2010년6월 평성시 김동철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2)-2

  19. 2010 년 10 월 평성 시장의 모습. 전국의 유통 거점으로 ​​급성장했지만 평성 시장도 ‘화폐 교환’후 완전히 침체하고있다. (김 철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2)-1

  20. 취재협력자 최경옥 씨가 촬영한 5000원 화폐의 연속 번호 (2011년3월 양강도)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1)-5

  21.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1)-4

Pickup기사

<북한내부> 민간무력 경계태세 진입, 참호 파고 포에 실탄 장전…긴장 지속에 주민 불만 고조 <북한사진보고> ‘숨통을 끊으라’, ‘죽탕쳐 버리자” 김정은 시대 교과서 지나친 증오심의 반미 교육 내용 (사진 4장)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 여성들. 우울과 고생 속에서 찾은 활짝 웃는 얼굴(사진6장) <북한내부> 드론에 경계심 드러내…민군의 격추 훈련에 실탄 지급 <북한내부> 평양 여명거리 건설 명목으로 주민에게 현금 징수… 건설동원에는 강한 거부감 평양에서 볼 수 있는 것, 보지 못하는 것. 주관적 인상론을 배제하기 위해(2) 류경호텔은 아름다운가, 추한가? 이시마루 지로 <북한사진보고> 인민군 규율 황폐, 김정은 ‘무법천지’라고 격노…탈주, 강도, 한류 드라마 시청까지 기밀문서 유출
김정은 시대의 중학교 교과서 자료집DVD

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