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북한내부영상> 준전시상태 아래에서 인민군은 미역을 팔고 있었다

미역을 팔고 오라는 지시를 상관으로부터 받은 하급병사. 2006년 8월 청진시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왜 병사가 미역을 팔고 있는가? 영상 포착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6년 7월, 북한은 동해를 향해 총 7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또한 ‘준전시상태’을 선포, 국내외의 긴장을 고조했다. 전군전민이 전시 동원체제에 들어간 것이다. 일본과 한국의 미디어는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소란스러웠다.

하지만 북한 내의 긴장 상태는 이어지지 않았다. 서민은 생활고가 계속되고 있고, 인민군도 물자와 식량의 부족이 심각해서 장기간의 긴장을 지속할 여력이 없었던 것이다.

관련기사 : 수확기 맞아 군대 식사 약간 호전되기도…굶주린 채 시장 배회하는 병사 다수

관련기사 : <북한사진보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김정은의 병사들

◎아시아프레스의 다른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user/ASIAPRESSmovie/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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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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