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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진보고> 의외로 다양한 북한 서민의 식사(1) 국수, 족발에 아이스캔디, 알 수 없는 둥근 음식의 정체는? (사진4장)

남성이 노점에서 옥수수 국수를 먹고 있다. 촬영된 것은 대기근 중인 1998년 10월. 싸고 양이 많아 당시 가장 일반적인 음식이었다.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 철(아시아프레스)

남성이 노점에서 옥수수 국수를 먹고 있다. 촬영된 것은 대기근 중인 1998년 10월. 싸고 양이 많아 당시 가장 일반적인 음식이었다.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철(아시아프레스)

 

90년대 기근의 인상이 강렬해서인지 지금도 북한 전체가 ‘먹는지 마는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서민의 식사는 질도 양도 2000년 중반부터 점점 좋아졌다. 오히려 식량 배급이 유지되던 1990년 이전보다도 훨씬 다양해져 서민의 영양 상태도 좋아지고 있다.

이유는 시장경제의 확대와 발전이다. 노력과 재간을 발휘해 재료를 구입하여 맛있는 것을 만들면 팔리는 벌이가 된다. 민중은 평소 어떤 것을 먹고 있는지 북한 내부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소개한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서민의 힘으로 변화를 이루는 북한 사회. 평양 교외의 시장에서

길에 주저앉은 병사가 먹는 것은 아이스 캔디. 냉장고를 소유한 부자가 만들어 '판매자'인 여성에 도매한다. 2008년 9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심의천 촬영(아시아프레스)

길에 주저앉은 병사가 먹는 것은 아이스캔디. 냉장고를 소유한 부자가 만들어 ‘판매자’인 여성에 도매한다. 2008년 9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심의천 촬영(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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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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