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북한사진보고> ‘숨통을 끊으라’, ‘죽탕쳐 버리자” 김정은 시대 교과서 지나친 증오심의 반미 교육 내용 (사진 4장)

그림의 초안 그리기를 가르치는 항목이 반미 주입의 폭력적 삽화로 형상됐다. ‘5대륙의 청년들은 미국놈의 숨통을 바싹 조이자!’라는 제목하에 ‘특급 수배자 미국 대통령’의 목이 졸리는 것을 형상했다. (아시아프레스)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북한의 반미 교육은 살벌하다. 김정은 시대에 들어 발행된 중학교 교과서에도 여기저기에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기 위한 기술이 보인다.

아시아프레스에서는 2013년 5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발행된 중학교 교과서 약 75권을 입수했다. 그 중 몇 가지 과목에서의 반미 교육에 관한 페이지를 소개한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북한 사진보고> 김정은 시대 새 교과서 미사일과 핵무기 다수 등장 (사진 4장)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교과서의 내용에 미국과의 대결의식을 고취하는 유화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실화에 바탕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북한과 미국 선수가 바둑을 두는 그림인데 수세에 몰린 것으로 보이는 미국 선수를 북한 소녀가 노려보는 삽화다. (아시아프레스)

<김정은 시대의 중학교 교과서 자료집> 판매중! >>>

다음 페이지: 미국을 ‘침략자, 승냥이’ 등으로 표현한 선전화 등 2장의 사진…

페이지:

1

2

関連記事

  1. (참고사진) 옥수수 농장에서 일하는 농민들. 옥수수 사이에 콩을 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올해 분배(배급)를 받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주고 싶어도 작물이 없어 주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10년 6월 평안남도. 촬영 : 김동철 (아시아프레스) 집단농업의 ‘개혁’은 여전히 시험 단…
  2. 늙은 남성이 시장 바닥에 앉아 책을 팔고 있다 <사진・북한주민의 삶>5 북한의 책 시장
  3. 김정은씨의 사진은 언제 내걸릴까? 북한의 모든 가정과 직장, 공공장소(장마당은 제외)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사진은 청진시내의 어느 가정의 식사풍경. 2007년4월 촬영 이준 (아시아프레스)IV> ‘정은’이름 가진 사람들에게 개명 지…
  4.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볼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2…
  5. (참고사진) 강동군의 일반 부대 병사들. 야윈 모습이다. 주변의 밭에서 훔친 옥수수를 굽고 있다. 군대의 식량 부족은 이 20년간 만성화 되고 있다. 2008년 9월 장정길 촬영 (아시아프레스) 평양에서 군 병사가 경관들에게 총기 난사해 총살형? 정예의…
  6. “일본인에게 무엇 하나 좋은 추억은 없지만 현 조선은 왜정(일제) 때보다 더 심하다”라고 말했다. 일본 패전 70년, 한일 수교 50년, 보이지 않는 조선 …
  7. <림진강> 생활에 뿌리박은 각성제, ‘얼음…
  8. 북한으로 돌아간 在日朝鮮人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죽었…

Pickup기사

<북한내부> ‘한국과의 대화는 김정은 장군의 승리’ 국내에서 선전 시작… 숨겨진 비핵화 간부도 몰라 <북한내부> 한・미와의 정상회담 국내 공표 지연은 왜? 주민 ‘트럼프와 만나는 것 모른다’… 급전개에 김정은도 당혹 평창에서 한국의 발전 목격한 북한 정권… 김정은은 공포를 느꼈을 것 독재정권과 북한 민중・재일(在日)은 별개… 용서받을 수 없는 총련본부 총격 – 북한 민중에 차가운 일본 (이시마루 지로) <북한내부> “우리의 승리로 제재는 3월에 풀린다” 당국이 국내에서 근거 없는 선전… 제재 영향 심각한 탓? (사진2장) <북한내부> 조난 빈번한 오징어잡이 배, 사망해도 보상 없어… 남편 잃은 ‘과부’ 잇따라 <북한내부>김정일 생일과 겹쳐 ‘설 분위기 망쳐’

북한시장정보

E-BOOK 문서자료집

김정은 시대의 중학교 교과서 자료집DVD

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6. 김정은에 의해 조직됐다는 모란봉 악단의 공연. 미니스커트의 여성도 등장했다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