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영상

<북한내부영상> 이것이 북한 비밀경찰의 ’10호 초소’다

(참고사진) 통행증의 유무를 확인하는 10호 초소의 군인. 2013년 10월 북부지역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참고사진) 통행증의 유무를 확인하는 10호 초소의 군인. 2013년 10월 북부지역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은 주민들에 대한 이동 통제가 대단히 심하다. 시내 곳곳에도 교통 초소를 설치, 교통 질서를 단속하거나 이동하는 주민들과 차량에 대해 통제한다. 그 밖에도 세관, 군대가 관리하는 초소가 있다.

하지만 주민들을 가장 엄하게 통제하는 곳은 바로 ’10호 초소’로, 시도 경계와 평양 출입 도로마다 설치 된 보위부 검문소이다.

10호 초소를 통과하는 사람과 차량은 모두 통행증을 제시해야 하며, 사람이 많이 탄 ‘써비차’의 경우에도 모두 내려서 한 사람 한 사람 검열을 받아야 한다.

관련기사 : <북한내부영상> 대중교통이 마비된 북한

◎아시아프레스의 다른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user/ASIAPRESSmovie/videos

아시아프레스의 취재자는 직접 10호 초소를 통과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그 영상을 보면 주민들은 모두 차에서 내려 줄을 서서 한명 씩 검열을 받는다. 군인들도 예외는 없는 모습이다.

검사를 마친 주민들은 차가 통과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어 매우 큰 불편을 겪는다. 통행증이 없거나, 문제가 되는 소지품이 있거나 하면 그 자리에서 구속 조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북한 주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정치 검문소’라고 말할 수 있다.

다음 페이지 보기 : 북한 비밀경찰의 ’10호 초소’ 영상 보기

페이지:

1

2

関連記事

  1. <북한사진보고> 최신 중학교 교과서 75권 입수! 표지에서…
  2. <북한내부> “중국이 쳐들어온다”, …
  3. “일본인에게 무엇 하나 좋은 추억은 없지만 현 조선은 왜정(일제) 때보다 더 심하다”라고 말했다. 일본 패전 70년, 한일 수교 50년, 보이지 않는 조선 …
  4. <북한사진보고> 신세대 소녀들(4) 시장이나 호텔 앞 노상…
  5. <북한교육> 등교 못 하는 학생 증가, 지방에서는 3분의1…
  6. 북부 양강도에서 폭설로 대형 트럭 댐 호수에 추락̷…
  7. 강추위 속에 퇴비 수집에 동원된 여성들. <북한 사진> 새해에도 관례적인 퇴비 수집으로 고통받는 주…
  8. (참고 사진)새로 설치된 철조망. 두만강 하류의 훈춘시에서 2013년 7월 31일 촬영. 강 건너편은 함경북도 새별군으로 생각된다. 촬영: 박영민 (아시아 프레스)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탈북 행위에 대해 엄벌

Pickup기사

<속보> 북한 국경의 다리를 일시 폐쇄… 중국 당국이 공시 (사진 3장) <북한내부> 엘리트 군인이 기생충약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여군은 생리용품 팔아 음식 구해(사진 3장) <북한내부> 디젤유 가격이 40%가까이나 하락… 제재의 영향은 어디에? (사진 2장) <긴급 인터뷰> 엘리트 군인도 기생충이 있는 북한군의 실태는? “군대는 영양실조 걸리러 가는 곳” <북한내부> 휘발유 가격이 하락, 밀수? 중국・러시아에서 유입 정보도 <북한내부영상> 산에 밭을 일구는 북한 지방의 빈곤층 주민들 <북한내부> 임산부 대형 화물차에 치여 사망, (사진2장)

북한시장정보

E-BOOK 문서자료집

김정은 시대의 중학교 교과서 자료집DVD

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