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영상

<북한내부영상> 물이 나오지 않아! 수도 마비로 ‘물전쟁’을 벌이는 주민들

황해남도의 한 마을. 공동 우물에서 물을 뜨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남성이 새치기를 하자 다른 주민들과 다툼이 벌어졌다.

병사들도 큰 양동이를 가지고 물을 뜨러 온다. 어린 소녀도 물이 가득 담긴 물지게를 어깨에 이고 힘겹게 걸어간다.

상수도가 마비되어 물이 나오지 않자, 인근 주민들이 우물에 모여드는 것이다. 이러한 풍경은 북한 각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2009년까지 평양에 살았던 한 탈북자는 이 영상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평양과 달리 지방에서는 상수도의 설비율이 낮습니다. 수도가 있어도 잦은 정전으로 펌프가 가동되지 않아 물이 나오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식수를 얻기 위해서는 우물에 가야 합니다. 우물이 없는 곳에서는 주민들이 돈을 모아서 우물을 팔 정도입니다"

영상 저작권 : 아시아프레스(ASIAPRESS)
본 영상은 사전 서면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복사, 판매, 대여, 배포, 상영, 방송, 웹 등) 사용될 수 없습니다.

関連記事

  1. 북한 시장 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1)…
  2. <북한사진보고> ‘숨통을 끊으라’, …
  3. 전력 사정 악화로 철도 운행 마비…정차된 차내에…
  4. 김정은에 거스른 장성택…사진에 비쳐진 숙청의 이…
  5. 적재함에 사람을 가득 실은 군용 트럭. 이것이 김정은이 내린 포고문의 실물 사진이다
  6. 북한 시장 최신 물가 정보 (2018년 4월 5일 조사)
  7. 김정은에 의해 조직됐다는 모란봉 악단의 공연. 미니스커트의 여성도 등장했다 <사진・북한주민의 삶>1 주민들에게 퍼져가는 미키마우스
  8. <북한내부> 올해 농촌동원은 엄격, ‘불참자는 …

Pickup기사

<북한내부>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민족 최대의 명절=김일성 생일’의 대국민 선물… 제재 영향인가 <북한내부>전력공급이 더욱 악화… 1초도 오지 않는 ‘절전지역’ 확대 ‘일본 안의 북한’을 그리는 재일영화감독 양영희 씨… 인생을 걸고 영화를 찍는 ‘월경인(越境人)’ 이시마루 지로 드디어… ‘사치를 좋아하는 소녀’로 악평 받는 김정은의 처 리설주에 ‘존경하는 여사’를 처음 사용, 4대 세습을 향한 포석? (사진3장) <북한내부> 김정은이 내놓은 ‘주민통제 포고문’이 뜯어져 파문… 경찰 대대적 수사(사진 4장) 한국 예술단의 평양 공연, 비밀 경찰이 관객 인선과 환성까지 철저 통제… 그 실체의 뒷면은? <북한내부>외교에서 웃는 얼굴의 김정은, 뒤에서는 철저한 주민 통제를 개시하고 있다 -4월 10일 수정판

북한시장정보

E-BOOK 문서자료집

김정은 시대의 중학교 교과서 자료집DVD

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