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인 져널리즘의 확립을 위해

업무・활동 소개

아시아프레스 인터내셔널

설립:1987년

아시아프레스 인터내셔널 대표 : 노나카 아키히로(野中章弘)
서울(한국) 사무실 대표 : 안해룡(安海龍)
오사카(大阪) 사무실 대표 :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郎)

포토 저널리스트, 비디오 저널리스트를 중심으로 한, 프로 독립 저널리스트의 네트워크 조직

 


주요 업무

신문, 텔레비전 방송, 잡지, 출판물, 웹 등의 미디어에 기사, 사진, 프로그램, 리포트, 현지중계, 다큐멘터리의 제작, 송신 업무 및 프로그램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서적, 비디오, DVD의 출판.

저작권은 원칙적으로 저작자 본인이 모든 권리를 가지고 유지, 관리합니다.
아시아프레스 저작권 상세>>>

독립된 저널리즘 확립을 위한 언론·표현 활동.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각지의 저널리스트들과의 연대, 지원 및 공동 리포트의 제작.


주요 활동

저널리즘, 표현·보도의 자유에 관한 연구와 발신 등/이벤트, 심포지엄 개최/사진전,영상상영 등/포토 저널리즘, 비디오 저널리즘의 심화, 향상을 위한 활동/미디어, 행정 기관등의 제언 (이벤트, 활동에 관한 개최 일시등은 본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수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학, 연구 기관, 국제기관 등과 연계에 의한 국제정보, 지역정보등의 분석, 미디어 이론, 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 연구, 저널리즘 연구 제언, 공동 연구. 아시아프레스 멤버의 취재 활동, 전문 연구, 각 멤버의 경험을 살린 수업, 강좌 개강. 주로 아시아 지역의 저널리스트와 공동 작업. 취재가 어려운 지역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포토 저널리스트, 비디오 저널리스트의 육성 및 기재부여, 편집 기술의 습득 지원 활동. 연구 기관, 교육 기관 등 각종기관, 단체의 의뢰에 의한 강연 활동. 출판 활동 북한 내부에서 발신하는 통신 림진강 (일본어판·조선어판) 정기 간행 [아시아프레스 출판부] 각종단체·기관의 비디오·DVD제작.


현재 프로젝트

1.중국 멤버인 영상작가에 의한 장편 다큐멘터리의 제작 지원.

2.북한에 살고 있는 주민이 취재한 정보지
림진강 (臨津江) (일본어판, 영어판)발행과 북한인 저널리스트 육성.


특기 사항

아시아프레스는 개개인의 멤버가 전문 테마를 가지고 자립된 프로페셔널한 저널리스트 네트워크입니다. 각 멤버는 전문 테마를 가지고 취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멤버는 각각 운영, 아시아프레스의 프로젝트 등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동시에 그에 걸맞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고용 관계에 근거하는 채용, 디렉터,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아르바이트의 모집 등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프레스는 소위 ‘종군 카메라맨’, ‘종군 저널리스트’의 전문조직이 아닙니다. 단지, 취재상 필요하면 전쟁터나 분쟁 지역, 위험지대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그 판단은 프로로서 경험을 쌓은 각 멤버의 책임 하에 맡겨져 있습니다.

취재에 있어서는, 취재자 및 취재 협력자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므로 위성통신 기기, 방호를 위한 장비·인원 검토 후 현장에 들어갑니다. 또한 위험지대 취재와 취재 윤리에 관한 내부강습 등도 실시하는등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안전책임의 입장에 입각해, 전쟁터나 취재 현장에 가는 것만을 목적으로 한 저널리스트에의 지원, 대응은 일체 하고 있지 않습니다. 프레스 카드등의 발행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프레스는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의 프로듀서 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소위 포토에이전시나 프로그램제작 청탁형 프로덕션 업무는 본래 업무로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분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소재를 저장 및 송신하는, 소위 에이전시 업무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도의 사실확인, 검증 등의 책임을 가진 입장이기에 일반인의 사진·영상의 반입을 미디어에 알선하는 대행 업무 및 소개 업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