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4) 몸 바쳐 가족을 부양하는 미인들 (사진4장) 2016.12.06 젊은 엄마가 아기를 업고 골목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동부의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2012년 8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주민 인터뷰> 집단 탈북 여성, ‘잘 갔다, 여긴 낙(樂)이 없어’, 늙은이들은 김정은에 ‘쪼끄만 게’ 비난 장사하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도로에서 담배를 파는 여성. 돈을 세고 있다. 2012년 8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3) 지방도시의 미인들을 찍다 ◆ <사진・북한주민의 삶>6 큰 배낭을 메고 동분서주하는 ‘보따리 장사꾼’ 여성들 ◆ 북한으로 돌아간 在日朝鮮人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가(1) 희박해지는 귀국자에 대한 기억과 생각 1 2 Facebook Twitter はてブ Pocket 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