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되었다 귀환한 참전 병사들을 프로파간다에 활용하는 움직임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시작되고 있었다. 병사들에게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순회 강연을 시켜, 국가와 지도부를 위해 싸우는 군인을 '영웅화'...
김정은 정권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귀국한 군인들을 각지의 군부대와 학교를 순회시키며 ‘영웅화’와 군을 찬양하는 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러시아 현지에서 촬영한 실...
북한에서는 가정 주부나 노인, 질병이 있는 사람 등을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성인은 당국이 배치한 곳에 출근해야 한다. 질병 등 정당한 이유 없이 결근하는 사람은 '무직자' 또는 '직장이탈자'로서 처벌 대상이 된다. 이...
북한 당국이 과거 '산림보호'를 명목으로 주민에게서 강제로 몰수했던 '소토지'(개인이 산간 지역을 개간해 경작하던 불법 경작지)를, 수확물의 40%를 납부하는 조건으로 기관이나 기업에 임대하기 시작한 사실이 확인됐다...
북한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아시아프레스는 북부 함경북도와 양강도에 사는 취재협력자를 통해 매주 물가를 조사하고 있는데, 3월 13일 최신 조사에서는 휘발유와 디젤유가 전주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홍마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