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아시아프레스는 중국 장백현의 국경 전망대에서 맞은편인 양강도 혜산시 위연동 일대를 초망원카메라로 촬영했다. 이 전망대는 북중 국경을 통틀어 북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카메라에 잡힌 북한...
"2025년을 보건 혁명의 원년으로". 김정은은 2025년 2월, 이렇게 선언했다. 평양뿐 아니라 지방에도 현대적인 의료보건시설을 건설하라는 명령이다. 건설 계획이 밝혀진 것은 대형 평양종합병원, 구성시병원, 평양시...
북한 당국이 '개인 차량 소유'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후, 국경을 넘어 들어온 중국산 차량으로 여객이나 물류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돈벌이 기회가 창출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있지만, 계층 간 갈등이 커지는 등 우려...
북한에서 은행 송금 수수료가 대폭 인상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북한에서는 개인과 기업의 현금 사용이 점차 줄어들며 캐시리스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편승해 인상했다는 비판도...
북한 당국은 사회주의 경제의 금기, 즉 생산 수단인 차량의 개인 소유를 허용하며 새로운 판을 깔아 놓았다. 눈치 빠른 돈주들은 이 판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북한 북부 지역에서 시내 곳곳의 기존 감시카메라가 고성능 기종으로 교체되고, 설치 장소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얼굴인식도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기기는 중국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