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무역과 투자 목적의 중국인 기업가에게 초청장 발급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숙박 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 기간 연장 등의 우대책으로 방북을 대대적으로 독려, 중국인 사업가의 방북 러시가 시작...
북한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그 핵심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 북중 국경에 우뚝 솟은 백두산이다. 등반 투어의 거점이 되는 양강도 삼지연은 김정은이 10년 전부터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발을 추진해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한국에 탈북한 가족이 있는 사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의 가족과 접촉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 벽지나 탄광으로 추방하는 등 엄한 처벌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으로부터...
김정은 정권의 개인 경제활동 단속이 더욱 강해지는 모양새다. 양강도 혜산시의 취재협력자가 4월 중순 전한 바에 따르면, 도로변에서 자전거를 수리하는 업자의 가택을 수색하고, 부품을 몰수할 정도로 엄격하다. (홍마리 ...
북한에서 봄의 단경기인 '보릿고개'가 시작되면서, 취약층을 중심으로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양강도 혜산시에서는 배를 채우려고 먹은 산나물에 중독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함경북도의 한 농촌에서도 영양실조로...
북한에서 '기금' 기부가 장려되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개인의 경제 활동을 강력히 통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돈주(신흥부유층)들이 불법적인 경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거액을 국가에 기부하는 것이 ...
아시아프레스는 국경 취재 과정에서 국경 근처의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본 영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