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중반 국경의 철조망은 거의 완성됐지만, 그 후에도 주민들은 철조망 밖 강변으로 나와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이 닥치자 국경 경비는 극도로 엄격해졌다.
북한 당국은 우선 '국경에 접근한 인원은 무조건 사격한다'라고 포고하며 주민들의 국경 접근 자체를 막았다. 전력난에도 감시 카메라와 전기 철조망까지 설치했다. 국경 인근의 10호 초소에서는 이동하는 주민과 차량을 철저히 검문한다. 중국 측도 윤형 철조망 보강과 최신 감시 카메라 설치 등 경계를 한층 강화했다.
내부 취재협력자들은 '이제 탈북은 불가능하다'라고 입을 모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프레스)
<북한영상>북중 국경 봉쇄 현장을 가다(1) 빨래와 목욕, 밀수까지 가능했던 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