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레스는 국경 취재 과정에서 국경 근처의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본 영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평안북도 삭주군 압록강변에서 촬영한 각종 노동에 동원된 북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물통을 든 소년들이 산을 내려오고, 여중생들은 토끼 먹이용 풀을 자루에 담아 나른다.
아이들은 가축 사료나 난방용 연료로 쓰이는 옥수수 짚단을 운반하는 작업에도 동원되었다.
북한 당국은 '노동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각종 노동에 동원하고 있다.
아이들은 '고압주의' 경고판이 붙은 전기 철조망 가까이에서 일하는 와중에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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