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이 심각한 병력 부족에 빠졌음을 뜻하지 않게 북한 관영 언론 자신이 사진으로 보도해 버린적이 있다.

2012년 8월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사진이 그것이다. 김정은이 한국과의 최전선에 위치한 외딴 섬을 방문했을 때 찍힌 것이다.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 기사 일람

확대해 보았으면 한다. 마치 아이처럼 작은 병사들과 김정은의 기념 사진. 현재는 비공개로 되어 있다. 2012년 8월 노동신문에서 인용

확대해 보았으면 한다. 마치 아이처럼 작은 병사들과 김정은의 기념 사진. 현재는 비공개로 되어 있다. 2012년 8월 노동신문에서 인용

 

중앙에 선 김정은을 수십명의 병사들이 둘러싸고 있는데 대부분의 군인이 마치 어린이처럼 작고 여위여 있다. 키가 부대 생활을 돕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성들의 어깨 정도밖에 안 되는 병사도 있다.

1990년대 미증유의 대기근으로 북한에서는 대량의 아사자가 발생했다. 현재 조선인민군에 입대하는 것은 이 '기아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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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해골 같다. 영양실조에 걸려 병원에 후송 중인 공병들을 우연히 만나 촬영했다. 2011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구광호 (아시아프레스)

마치 해골 같다. 영양실조에 걸려 병원에 후송 중인 공병들을 우연히 만나 촬영했다. 2011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구광호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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