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의 셔츠에 비친 갈비뼈가 애처롭다. 옆에는 후줄근한 군복과 군모가. 2008년 8월 평양시 외곽에서. 촬영 장정길(아시아프레스)
뒷모습의 셔츠에 비친 갈비뼈가 애처롭다. 옆에는 후줄근한 군복과 군모가. 2008년 8월 평양시 외곽에서. 촬영 장정길(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군인은 고달프다"> 기사 일람

미사일 발사 실험을 계속해 온 김정은 정권. 군사력 과시를 위한 시위임이 틀림 없다.

그러나 김정은은 조선인민군의 궁핍상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2012년 이후 그는 자주 전선부대를 시찰했고 함께 사진도 찍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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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군복 차림의 병사들을 보고 김정은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기념촬영하는 김정은. 함경남도 웅도의 포부대에서. 2014년 7월 7일자 노동신문에서 인용
구겨진 군복 차림의 병사들을 보고 김정은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기념촬영하는 김정은. 함경남도 웅도의 포부대에서. 2014년 7월 7일자 노동신문에서 인용

 

거기서 김정은은 여위고 아이처럼 작은 병사들, 구겨지고 더러워져 검게 윤이 나는 군복을 입은 병사들에게 둘러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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