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 좋은 여병사가 골목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현재 여성 병사의 군복무 기간은 7년이다. 2013년 6월 양강도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체격 좋은 여병사가 골목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현재 여성 병사의 군복무 기간은 7년이다. 2013년 6월 양강도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가엾은 북한 여성들> 기사 일람

아시아프레스의 북한인 취재 파트너들이 촬영한 이웃나라 여성들의 일상. 삶이 힘들기는 하지만, 억척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이시마루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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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노숙자 여성. 경제혼란으로 부모를 잃고 밭을 헤메고 있었다. 촬영한 때로부터 3개월 후에 죽었다. 2010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23살의 노숙자 여성. 경제혼란으로 부모를 잃고 밭을 헤메고 있었다. 촬영한 때로부터 3개월 후에 죽었다. 2010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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