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를 데리고 노상에서 떡이나 빵을 파는 여성. 양산에 화장은 잊지 않는다. 2007년 7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젖먹이를 데리고 노상에서 떡이나 빵을 파는 여성. 양산에 화장은 잊지 않는다.  2007년 7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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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빈곤층의 젊은 어머니들은 시장에서 장사를 할 때에도 젖먹이를 데리고 간다. 가계를 지탱하는 것은 북한 여성 대부분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시마루 지로)

시장에서 장사하는 여성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아기에게 젖을 주고 있다. 2005년 6월 청진시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시장에서 장사하는 여성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아기에게 젖을 주고 있다. 2005년 6월 청진시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2005년 5월 심양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 했던 리선희, 김한미 양 모녀. 2001년 1월 연변 조선족 차치주의 은신처에서 촬영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05년 5월 심양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 했던 리선희, 김한미 양 모녀. 2001년 1월 연변 조선족 차치주의 은신처에서 촬영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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