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양강도 혜산시의 여성. 노상에서 밝은 얼굴로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12년 8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중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양강도 혜산시의 여성. 노상에서 밝은 얼굴로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12년 8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에서 외국인이 갈 수 있는 곳은 평양 중심부와 지방의 관광지, 개방도시인 나선 등 극히 적은 장소뿐이다. 외국인이 갈 수 없는 지방도시야 말로 평범한 서민의 일상 생활이 있지만, 외국인이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리즈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 이번에는 지방 3개 도시의 시장 부근에서 촬영한 여성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시마루 지로)
관련기사: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

노상에 낡은 공업용 미싱을 내놓고 삯일을 하는 여성. 과거의 북한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자유노동자'이다. 동부의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2012년 8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노상에 낡은 공업용 미싱을 내놓고 삯일을 하는 여성. 과거의 북한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자유노동자'이다. 동부의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2012년 8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하얀 재킷의 왼쪽 가슴에는 김일성 배지. 오른 손에 두른 붉은 띠는 무엇일까? 북서부 중국과의 국경도시 신의주시에서 2012년 9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하얀 재킷의 왼쪽 가슴에는 김일성 배지. 오른 손에 두른 붉은 띠는 무엇일까? 북서부 중국과의 국경도시 신의주시에서 2012년 9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뒷골목의 여성들>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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