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앞섬을 풀어헤치고 거리를 걷는 작은 체구의 젊은 병사들. 바지는 때에 절어 번들거린다. 2011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확대해 보면, 마치 아이처럼 작은 병사들과 김정은의 기념 사진. 현재는 비공개로 되어 있다. 2012년 8월 노동신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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