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폐쇄가 통지된 중조우의교. 2017년 9월 단동시에서 촬영 박정민
중조우의교는 북중 무역의 7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폐쇄로 모든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2017년 9월 단동시에서 촬영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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