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양쪽에서 포위를 좁혀 체포하는 훈련 목격
이 취재협력자는 혜산 시내를 이동하던 중 해당 훈련과 마주쳤다.
"길 양쪽 공터에 무장한 군용 오토바이를 세워 검문소를 설치하고, 오가는 사람들을 멈춰 세운 뒤 양측에서 포위를 좁혀 체포하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불순분자의 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봉쇄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1월 24일, 혜산시에 거주하는 다른 취재협력자에게 확인한 결과 "시내 훈련은 사이렌을 울리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 훈련은 혜산 주민에게 강한 위압을 주는 듯하다. 협력자는 "주민에 대한 압박과 힘의 과시가 목적이라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 아시아프레스는 중국 휴대전화를 북한에 반입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