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소년이 자그마한 보자기에 담긴 옥수수를 팔고 있다. 값을 묻자 창피한지 어줍은 표정을 지으며 ‘1,500원’이라고 대답한다. 2013년 4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백향 (아시아프레스)
골목길에서 소년이 자그마한 보자기에 담긴 옥수수를 팔고 있다. 값을 묻자 창피한지 어줍은 표정을 지으며 ‘1,500원’이라고 대답한다. 2013년 4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백향 (아시아프레스)
노상에서 호박을 파는 소녀. 중학생일까, 학교에 가지 않느냐고 묻자 ‘어머니가 병에 걸렸어요’라고 대답했다. 2013년 6월 한 지방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노상에서 호박을 파는 소녀. 중학생일까, 학교에 가지 않느냐고 묻자 ‘어머니가 병에 걸렸어요’라고 대답했다. 2013년 6월 한 지방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철도역의 플랫폼에서 열차의 창문 너머로 승객에게 물을 파는 노인과 소년. 두 사람은 라이벌 관계다. 2013년 9월 촬영 민들레 (아시아프레스)
철도역의 플랫폼에서 열차의 창문 너머로 승객에게 물을 파는 노인과 소년. 두 사람은 라이벌 관계다. 2013년 9월 촬영 민들레 (아시아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