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중심부의 아파트가. 단정하게 화장을 하고 떡을 파는 여성. 2010년 7월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https://www.asiapress.org/korean/wp-content/uploads/2016/08/20160828-00010000-asiap-000-18-view.jpg)
식량 배급제도가 거의 파산된 북한에서 식량을 얻기 위한 상행위는 '투쟁'에 비유되고 '생활전선'으로 불린다. 그 주역은 여성들이다.
관련기사: 가엾은 북한 여성들1 ‘남자의 시선? 신경 쓰입니다’ 중노동의 나날에도 몸가짐은 잊지 않는다
!['서비차'로 불리는 승합 트럭에 타려고 하지만 자리가 없어 망설이는 여성. 2008년 10월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https://www.asiapress.org/korean/wp-content/uploads/2016/08/20160828-00010000-asiap-001-18-view.jpg)
'투쟁' 속에서도 젊은 여성들은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평양에 사는 취재협력자인 여성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음 페이지: 이쁘게 화장을 한 젊은 여성 등 2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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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배급제도가 거의 파산된 북한에서 식량을 얻기 위한 상행위는 '투쟁'에 비유되고 '생활전선'으로 불린다. 그 주역은 여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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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속에서도 젊은 여성들은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평양에 사는 취재협력자인 여성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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