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되어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은 보안원(경찰)이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 향(아시아프레스)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은 보안원(경찰)이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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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서비차"를 운영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말하자면 군의 "아르바이트"다. 2013년 3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백 향(아시아프레스)

군용 트럭이 '써비차'를 운영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말하자면 군의 '아르바이트'다. 2013년 3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일본의 초만원 때의 전차와 같은 혼잡이다. 트럭 짐칸에서 흔들려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 향(아시아프레스)

일본의 초만원 때의 전차와 같은 혼잡이다. 트럭 짐칸에서 흔들려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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