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전자계산기를 누르는 잡화 장사꾼 여성. 폭, 약 80센치의 매장 경영자로 어쩌면 가계를 지탱하는 대들보.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진지한 표정으로 전자계산기를 누르는 잡화 장사꾼 여성. 폭, 약 80센티의 매장 경영자로, 어쩌면 가계를 지탱하는 대들보.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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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주역은 여성. 가져온 배추, 가지, 감자, 호박, 고구마 등 모양과 신선도가 좋은 채소들이 시장에 나온다. 국영상점은 닫힌 곳이 많다고 하는데. 2013년 9월 청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시장의 주역은 여성. 가져온 배추, 가지, 감자, 호박, 고구마 등 모양과 신선도가 좋은 채소들이 시장에 나온다. 국영상점은 닫힌 곳이 많다고 한다. 2013년 9월 청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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