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변에서 빨래하는 평안북도의 농촌 여성. 2017년 7월 중국 측에서 촬영 이시마루 지로.

수확이 끝난 밭에서 이삭줍기 하는 할머니. 가을이 되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2012년 11월 평안북도 신의주시 교외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황해북도의 한 농가에서 집을 지키고 있는 소녀. 도시에서 조사차 방문한 촬영자도 피폐한 마을의 광경에 놀랐다. 2007년 8월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