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아시아프레스 국경취재팀이 찾은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밤풍경은 과거에 비해 밝아 보였다. 시내의 중심 도로를 따라...
김정은은 2012년 집권 직후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러 대형 관광지 개발을 추진해 왔지만, 투자금은 전혀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 역점을 두었던 백두산, 삼지연 일대의 관광특구는 준공 직후 코로나 팬데믹을 ...
북한 북부 함경북도 무산광산 노동자 약 100명이, 1월 러시아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하는 장소와 작업 내용은 알리지 않은 채 출발했다고 한다. 무산군에 사는 취재협력자가 2월 중순 전했다. 북한 노동자 수...
김정은 정권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상행위를 비롯해 개인의 경제활동을 엄격히 통제해 왔는데, 2월부터는 새롭게 개인 의류 가공·판매업자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되어 개인이 옷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최근 들어 김정은 정권이 노동당의 방침을 주민에 전달, 선전하는 말단 선동원들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과 권위를 부여하며 선전선동 부분의 재편에 나선 변화가 포착되었다. 함경북도와 양강도 내부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