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먹고 가세요"라고 붙임성 좋게 손님을 부르는 음식 매장의 여성 2명. 오른쪽 여성은 진한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 2010년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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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3의 도시 청진시에서도 서민의 발은 자전거. 왼쪽 여성은 굽 높은 부츠를 신고 있다. 일제 중고 자전거가 선호된다. 2013년 9월 청진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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