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진보고＞ 북한에서 가장 가난한 농촌 여성의 모습 (2) "농장에서는 소처럼 일만 하는 인생입니다" (사진 5장)

혹한 속에 퇴비 모으기에 동원된 여성들. 2015년 1월 중순 북한 중부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큰 자루를 짊어진 농촌 여성. 2008년 10월 평양시 교외의 농촌에서 촬영 장정길(아시아프레스)

김매기 작업을 하는 농장 여성들. 2005년 4월 중국 측에서 이시마루 지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