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를 끌고 건널목을 건너는 남성. 2013년 3월 평성. 촬영 아시아프레스
수레를 끌고 건널목을 건너는 남성. 2013년 3월 평성. 촬영 아시아프레스

 

앞서 본 손수레와는 크기가 많이 작지만, 많은 짐을 실었다. 짐꾼들 속에서는 자신들을 '꼬리 없는 소'라고 자처하는데 보다시피 이들이 끄는 짐의 양을 보면 이해가 가는 말이다.

많은 짐을 실은 손수레에 기대있는 짐꾼. 짐꾼이 손님과 운반비를 놓고 흥정하고 있다. 2013년 평성역. 촬영 아시아프레스
많은 짐을 실은 손수레에 기대있는 짐꾼. 짐꾼이 손님과 운반비를 놓고 흥정하고 있다. 2013년 평성역. 촬영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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