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앞의 노천 식당 입구 주변에서 구걸하는 두명의 어린이. 오른쪽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먼발치에서 응시하고 있었다.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역 앞의 노천 식당 입구 주변에서 구걸하는 두명의 어린이. 오른쪽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먼발치에서 응시하고 있었다.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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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루를 진 이 소녀는 '플라스틱 스레기를 모아가면 돈을 주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5~6살일까.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큰 자루를 진 이 소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가면 돈을 주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5~6살 정도일까.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촬영 심의천(아시아프레스)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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