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국경을 흐르는 압록강은 북한 주민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생활용수였다. 강가에 나와 빨래와 목욕을 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일상이었다.

하지만 90년대 사회혼란기를 거치며 강이 탈북과 밀수의 주요 루트가 되어 북중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기 시작했고, 2012년경부터는 중국 강안에 철조망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북한 측도 이에 질세라 철조망 공사를 시작했다.

북중 국경 1400km 대부분이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버린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프레스)

<북한영상>주민 옷차림이 깔끔해 진 비밀 "위신 떨어지니 초라한 모습 중국측에 보이지마" 정부가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