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북·중 국경을 가다(3) 중국 태평만에서 바라본 북한 삭주군

주민들이 볏짚단을 매고 옮기고 있다. 뒤로 민둥산이 보인다.
주민들이 볏짚단을 매고 옮기고 있다. 뒤로 민둥산이 보인다.
아이들이 강변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이 강변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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