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문서의 일부 '비겁하고 가련한 문재인의 께끈한 낯짝을 해골바가지로 형상하든가 우리의 미싸일이 그놈의 대갈통을 박살내는것으로 형상하여 우리의 격앙된 심정을 더 강하게 표현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적혀 있다.

 

ㅇㅇㅇ은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에 접한 그 순간 우리의 보복의지를 보여줄 때가 되였다는 통쾌함으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대남삐라살포뿐아니라 저 분계선을 순간에 날아넘어가 문재인놈의 주둥아리에 똥바가지를 쏟아붓고싶고 그렇게 한다 해도 분노가 가라앉지 않을것이다,놈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물건들을 다 들씌워 그것이 얼마나 기분 더러운것인지 알게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ㅇㅇㅇ은 신문에 괴뢰당국자의 낯짝에 담배꽁초들을 휘뿌리는 장면과 괴뢰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들씌울 대적삐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사진이 실린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다 후련하다,초보적인 도의마저 상실한 괴뢰놈들에게 징벌의 삐라를 가슴후련히 뿌리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그대로 안겨오는듯 하다,적들에게 삐라살포뿐아니라 보다 강도높은 보복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ㅇㅇㅇ이 분계연선지대에 나가 놈들에게 삐라를 살포하는 투쟁에 우리 농장원들도 참가하면 좋겠다,당장이라도 달려나가 인간쓰레기들과 괴뢰역적들이 숨쉴 틈이 없게 남조선전역을 뒤덮을 정도로 삐라를 뿌려 역적들이 자기들의 죄를 무덤속에서도 통절히 깨닫도록 하겠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속에서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정신적핵을 건드리고 참을수 없게 모독한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보복성전에 떨쳐나서겠다는 반영들이 제기되였습니다.

대책적의견: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보복열기로 끓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반영자료들을 당조직들에 내려보내주어 교양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괴뢰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보복성전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강도높이 벌리도록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