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레스는 1987년 설립된 독립 보도 기관이며 본부는 일본 오사카에 있습니다. 아시아프레스 북한취재팀은 1993년부터 활동을 개시해 북중 국경 지대를 100회 이상 취재했고, 북한에 3회(95년, 97년, 98년) 입국해 취재했습니다. 특히 1998년 10월에는 북한 내부 파트너인 안철이 세계 최초로 북한 기아의 실상을 비밀리에 촬영해 KBS 일요 스페셜을 통해 방영했습니다. 일본과 유럽, 미국에서도 특별 방영됐습니다. 

2002년부터는 북한 주민 저널리스트 육성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합법-비합법으로 중국에 왕래하는 북한 주민과 팀을 결성해 평양, 청진, 신의주, 황해도 등 북한 전국에서 영상취재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밖에도 북한 당국 내부 문서, 개정된 김정은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10대원칙》원본, 2014년 김정은 시대 들어 발행된 교과서 85권 등을 입수해 디지털화 후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현재는 중국 스마트폰을 북한에 반입해 취재협력자와 연락하며 탐사보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닫힌 북한의 가장 가까이에서 실상을 취재하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에 공평하면서 강한 증거력으로 보도하는 것이 아시아프레스의 지침입니다.

아시아프레스 북한취재팀은 독립된 입장에서 북한의 현실을 탐사보도로 세계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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