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많은 북한 주민이 굶주리는 생활에서 점차 벗어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은, 국가의 통제가 느슨해지면서 장사를 비롯한 개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그 중심적 역할을 한 것이 시...
쇄국 국가인 북한의 경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어렵다. 평가하기 위한 잣대(지표)와 정보가 극히 적기 때문이다. 최근 "북한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라는 분석이 전문가나 언론을 통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근...
히로시마시 출신 탈북자·박영숙 씨가 8월 3일 서울에서 별세했다. 박 씨는 재일조선인 귀국사업으로 1962년 12월 북한으로 건너갔다. 두 명의 오빠와 두 명의 아들이 정치적 이유로 연행돼 사망했다. 97년 딸과 손...
김정은 정권은 올해 들어 '무현금화(캐시리스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영상점 등에서 전자결제 설비 도입이 진행됐으나 지방 도시에서는 정전이 빈번해 결제카드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