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사용을 엄금'한다는 포고문. "엄중성 정도에 따라 사형도 포함해 엄격히 처벌한다"라고 한다. 2010년 1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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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중국산 식품을 노상에 차려 놓고 있는 여성.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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