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사진보고 사회/인권 사회일반 주민생활 포고문 <북한사진보고> 북한 경제를 좌우하는 중국(2) 이제는 '기축 통화'가 된 위안화, 사형이라 을러메도 외화사용 멈추지 않아(사진 4장) 2017.06.09 '외화 사용을 엄금'한다는 포고문. "엄중성 정도에 따라 사형도 포함해 엄격히 처벌한다"라고 한다. 2010년 1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북한내부영상> 유통을 장악한 중국 상품과 화폐 구입한 중국산 식품을 노상에 차려 놓고 있는 여성.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관련기사】 ◆ <북한내부> ‘러시아 연료 유통’ 연료 장사꾼 증언 ◆ <연재> 북한으로의 인도적 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유익한 지원과 유해한 지원~ ◆ ‘중국이 제재를 강화하면 망한다’ 주민 중국 의존 현실을 토로 1 2 Facebook Twitter はてブ Pocket Fe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