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1. "쇠약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라는 열차 안에서 만난 젊은 병사. 영양실조로 현기증이 심한 것 같다. "부대에는 소금도 없어요"라고 한다. 2005년 5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8) 젊은 병사에 대한 심각한 박해를 찍다. 영양실조로 쇠약, 협박해 군복을 빼앗고 중노동에 녹초가 되기도(사진4장)

    고등중학을 졸업한 17세부터 시작되는 조선인민군의 입대. 바로 선임병이나 다른 부대의 병사에게 박해를 받거나 건설현장의 혹사에 노출되거나 한다…

  2. '굶은 데다 선임병에게 구타당하고 군복까지 뺏겼다'라며 민가에 도망쳐 온 병사. 상의는 얻어 입었다. 2013년 7월 북부 지방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7) 부대 내의 심각한 집단 괴롭힘…군복 뺏고 발길질에 구타도 (사진4장)

    북한에서는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병역을 부과시키고 있고 현재는 원칙으로 남자 11년, 여자 7년이 군복무 기간이다…

  3. 시장에서 파란 물방울무늬의 셔츠가 눈을 끄는 잡화상 여성. 중국 국경과 가까운 도시에는 멋진 여성이 많다. 중국에서 물건과 정보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미디어가 절대 담을 수 없는,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2) (사진4장)

    북한 내부의 취재 파트너가 김정은 시대에 들어 촬영한 영상에서 지방 여성들의 모습을 보고한다…

  4. 중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시장 안에서 연탄불을 쬐고 있다. 2012년 11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5) 거리를 방황하는 유아, 여중생의 모습이 끊이지 않아… 발을 잃은 아이도 (사진4장)

    북한 취재 파트너가 촬영한 영상에 기록된 꼬제비(부랑아)의 모습. 모두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 찍힌 것이다…

  5. 뭐든 일을 돕겠으니 음식을 주면 좋겠다고 촬영자에게 간청하는 복무 8년째의 26살 병사. "부대 식량은 자력으로 해결하라고 위에서 말하고 있다"라고 증언한다. 2011년 3월 평안북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6) 야위고 후줄근한 병사, 서민에 음식을 요구하는 장교, 이런 군대로 싸울 수 있나? (사진4장)

    북한 내부의 취재 파트너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표정에 가장 미소가 적은 것은 병사들이다…

  6. 역 홈에서 촬영 중 흰색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여성과 눈이 마주쳤다. 장사 때문에 열차를 기다리는 것 같다. 2013년 10월 양강도 혜산 역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미디어가 절대 담을 수 없는, 뒷골목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 (사진4장)

  7. 술을 마시는 장교의 옆에서 부랑아가 음식을 주워 먹고 있다.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 철(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5)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나? 거지 아이 앞에서 음주, 사기 떨어진 군대 (사진4장)

  8. 아파트 가의 광장은 장사 때문에 모인 인파로 북적였다. '사세요'라고 촬영자에게 말을 거는 음식 장사꾼 여성. 2007년 8월 하순 평양시 낙랑구역에서 촬영 리 준(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여중생이 통굽 샌들을 신고 버젓이 활보(사진4장)

  9. 길거리에 주저앉아 식품을 파는 여성. 열심히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다. 2011년 6월 평양시 대성구역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군것질하는 여대생의 모습도(사진4장)

  10. 둥근 얼굴의 여병사가 시장으로 향하는 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2011년 4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4) 불쌍한 여군들…영양부족에 생리가 멈추고 성피해도 다발(사진4장)

  11. 뺨이 훌쭉한 병사가 시장을 서성이고 있다.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3) 시장 배회, 강에서 목욕, 가짜 병사의 모습도…해이한 군대를 찍다 (사진4장)

  12. 깜깜한 밤 도로변에 앉아 석탄을 주머니에 넣고 있던 중학생 소녀. 가까운 작업장에서 슬쩍 가져왔다고 한다. 팔아 생활에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2009년 8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김동철(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영상에 기록된 소녀들의 수난5 밤낮을 가리지 않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 (사진4장)

  13. 담배를 손에 든 채 열차에 탑승하려 하는 군인. 2013년 10월 양강도 혜산 역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1) 여병사와 세라복 차림의 해군도 (사진4장)

  14. 강한 햇살 속에서 양산을 쓰고 식품을 파는 젊은 여성. 2012년 8월 중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4) 몸 바쳐 가족을 부양하는 미인들 (사진4장)

  15. 중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양강도 혜산시의 여성. 노상에서 밝은 얼굴로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12년 8월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뒷골목의 아름다운 여성들(3) 지방도시의 미인들을 찍다(사진3장)

  16. 빈곤으로 집을 잃고 가족과도 헤어졌다는 소년. 촬영자에게 "다리 밑에서 생활하고 있다"라며 음식을 구걸했다. 2013년 6월 북부의 양강도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김정은 시대의 어린 꼬제비들(4) 방치되는 부랑아, 도울 수 없는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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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을 찍다(3) 시장에서 젖먹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들(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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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이 두려워하는 강제노동 캠프 ‘노동단련대’를 찍다(사진4장)

  19. 전혀 꼼짝할 수없는 콩나물시루 같은 "서비차". 옆에 있는 젊은 여성도 괴로워했다. 2013년 10월 양강도에서 촬영 백 향(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철도 마비로 급성장한 서민의 발 ‘써비차’에 타 보았다… 초만원으로 여자도 남자도 구겨진다

  20. 새로 지어진 국경경비 초소. 수해 후 가장 먼저 개건된 것은 탈북을 막기 위한 경비 초소였다고 한다.(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홍수 재해지에 탈북 감시 초소를 재건…이재민용 주택은 미완성(사진5장)

  21. 아기띠로 아이를 업은 어머니의 모습은 오토바이 합승 택시안에서 어울렸다. 2013년 10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강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을 찍다(2) 갓난 아기를 둔 엄마들 (사진4장)

Pickup기사

오른쪽에 보이는 아파트는 블록이 노출된 채로 외벽 공사가 미완성이지만, 입주하고 있다. 2008년 6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백향(아시아프레스) 북한 시장 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5) 부동산 시장의 확립…매매되는 국유 주택 ~내부영상 자료로 고찰한다~ 이시마루 지로 군용 트럭의 짐칸에 사람이 가득 타고 있다. 기름값이나 부품 대금을 벌기 위해 군부대가 직접 '써비차'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2008년 9월 평양시 외곽에서 촬영 장정길(아시아프레스) 북한 시장 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4) 상업적 교통기관의 눈부신 발달 ~내부영상 자료로 고찰한다~ 이시마루 지로 비밀리에 촬영된 정치학습 현장. 당 간부가 참가자에게 메모시키며 김정은에 충성을 요구하는 강연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2013년 8월 북부지역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북한 주민 ‘신년사는 껍데기뿐’…”명절 줄 게 없으니 ‘마음 뿐’이라 자책” 야유도 주행 중에 멈춰 버린 열차. 유리창이 거의 없다. 2002년 8월 양강도 혜산시 교외를 중국 측에서 이시마루 지로 촬영(아시아프레스) 북한 시장 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3) 국영 교통의 비참한 실태 ~내부영상 자료로 고찰한다~ 이시마루 지로 농민시장과 암시장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증식. 공업제품도 당연하게 팔리게 됐다.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안철 촬영(아시아프레스) 북한 시장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2) 암시장과 농민시장의 결합 ~내부영상 자료로 고찰한다~ 이시마루 지로 술을 마시는 장교의 옆에서 부랑아가 음식을 주워 먹고 있다.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 철(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5)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나? 거지 아이 앞에서 음주, 사기 떨어진 군대 (사진4장) 길거리에 주저앉아 식품을 파는 여성. 열심히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다. 2011년 6월 평양시 대성구역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군것질하는 여대생의 모습도(사진4장)

연재기사 ・특집

  1. 암시장을 배회하는 '꼬제비'라 불리는 부랑아 소년. '고난의 행군기'인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철(아시아프레스)
  2. 북한에 넘어간지 얼마 안된 후쿠오카 출신의 한 "재일" 가족. 뒷줄 가운데의 이기자 씨만 한국에 들어왔다. 1960년대 초 (아시아프레스)
  3.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4. 경기 시작에 앞서 북한 응원단이 대형 인공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5.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6.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7.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8.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9. 김정은에 의해 조직됐다는 모란봉 악단의 공연. 미니스커트의 여성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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