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 아시아프레스 북한보도

인권の記事一覧

＜북한내부＞농장 간부가 자식을 도시로 부정 전적… 가난하고 멸시받는 농민 신분을 기피 진학 등으로 ‘신분 세탁’ 다수 적발

＜북한내부＞농장 간부가 자식을 도시로 부정 전적… 가난하고 멸시받는 농민 신분을 기피 진학 등으로 ‘신분 세탁’ 다수 적발

2025.09.12

＜북한내부＞저출산으로 낙태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김정은 정권　불법 낙태로 전 조산원 체포　"피임 기구조차 팔지 않는데… 여자가 불쌍하다"

＜북한내부＞저출산으로 낙태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김정은 정권　불법 낙태로 전 조산원 체포　"피임 기구조차 팔지 않는데… 여자가 불쌍하다"

2025.06.06

＜북한내부＞가난한 여대생 4명 매춘 행위로 퇴학, 농촌에 추방　청년의 질서 위반 철저히 처벌

＜북한내부＞가난한 여대생 4명 매춘 행위로 퇴학, 농촌에 추방　청년의 질서 위반 철저히 처벌

2025.03.25

＜북한내부＞코로나 후 중국서 북송 된 탈북자에게 5~10년의 중형　연좌제로 가족까지 추방

＜북한내부＞코로나 후 중국서 북송 된 탈북자에게 5~10년의 중형　연좌제로 가족까지 추방

2024.10.10

＜북한내부＞'배고파서 일 못 하겠다'... 수해 복구 동원자 굶주림에 이탈　주민에게 자재·지원물자 공출 요구 계속

＜북한내부＞'배고파서 일 못 하겠다'... 수해 복구 동원자 굶주림에 이탈　주민에게 자재·지원물자 공출 요구 계속

2024.09.04

＜북한내부＞회령시에서 공개재판　250명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휴대전화 사용'으로 징역 10년　'불순분자 책동에 경계심 높여라'

＜북한내부＞회령시에서 공개재판　250명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휴대전화 사용'으로 징역 10년　'불순분자 책동에 경계심 높여라'

2024.08.27

＜인터뷰 영상＞북한 여성의 육성을 듣다 (2)　'단한(斷韓)' 정책에 혼란　공포 통치 강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세상…'

＜인터뷰 영상＞북한 여성의 육성을 듣다 (2)　'단한(斷韓)' 정책에 혼란　공포 통치 강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세상…'

2024.08.05

＜인터뷰 영상＞ 북한 여성의 육성을 듣다 (1)　'간부들이나 살지, 다른 집은...'　국경 봉쇄로 기아에 직면, 집을 팔아버리는 사람들

＜인터뷰 영상＞ 북한 여성의 육성을 듣다 (1)　'간부들이나 살지, 다른 집은...'　국경 봉쇄로 기아에 직면, 집을 팔아버리는 사람들

2024.08.01

＜북한내부＞ 협동농장에 강제노동캠프 설치 운영... 도시의 직장 이탈자, 무직자 연행해 농촌에 동원

농업/식량문제

＜북한내부＞ 협동농장에 강제노동캠프 설치 운영... 도시의 직장 이탈자, 무직자 연행해 농촌에 동원

2024.07.29

＜북한내부＞휴대폰 촬영 강력 통제... 사건사고 및 소동 영상 확산 우려 가능성 “사진 한 장 마음대로 찍을 수 없어”

＜북한내부＞휴대폰 촬영 강력 통제... 사건사고 및 소동 영상 확산 우려 가능성 “사진 한 장 마음대로 찍을 수 없어”

2024.07.02

＜내부조사＞북한 주민의 삶의 조건은 지금 (3) 노동당이 자랑한 무상 의료제는 완전히 무너졌다

＜내부조사＞북한 주민의 삶의 조건은 지금 (3) 노동당이 자랑한 무상 의료제는 완전히 무너졌다

2024.06.26

＜여성 인터뷰＞2024년 봄, 북한 내부는 어떤 상황인가 (2) 단한(斷韓)과 공포통치의 실상

＜여성 인터뷰＞2024년 봄, 북한 내부는 어떤 상황인가 (2) 단한(斷韓)과 공포통치의 실상

2024.06.24

＜북한내부＞ 이제 한류만이 아니다　개인 제작 동영상도 ‘비사회주의’ 단속 명령 ‘4.27 지시’ 하달

＜북한내부＞ 이제 한류만이 아니다　개인 제작 동영상도 ‘비사회주의’ 단속 명령 ‘4.27 지시’ 하달

2024.05.22

＜북한내부＞정보 차단에 주민들은 눈뜬장님...　탈북자 가족이 외부 소식 유입을 주도한다고 간주해 유례없는 철저한 감시

＜북한내부＞정보 차단에 주민들은 눈뜬장님...　탈북자 가족이 외부 소식 유입을 주도한다고 간주해 유례없는 철저한 감시

2024.05.13

＜북한내부조사＞ 충격 실태... 죽음의 경계에 선 노인들 (2)　생활고로 부모를 포기・학대하는 자식들　국가는 지원도 대책도 없어

＜북한내부조사＞ 충격 실태... 죽음의 경계에 선 노인들 (2)　생활고로 부모를 포기・학대하는 자식들　국가는 지원도 대책도 없어

2024.03.22

＜북한내부조사＞ 충격 실태... 죽음의 경계에 선 노인들 (1)　구걸, 부랑생활하는 가난한 고령자들 '병에 걸리면 죽음뿐입니다'

＜북한내부조사＞ 충격 실태... 죽음의 경계에 선 노인들 (1)　구걸, 부랑생활하는 가난한 고령자들 '병에 걸리면 죽음뿐입니다'

2024.03.22

＜북한내부＞ 강해지는 청년 옥죄기... 2월 공개재판과 사상투쟁으로 집중 공격　총살 강제 참관까지

＜북한내부＞ 강해지는 청년 옥죄기... 2월 공개재판과 사상투쟁으로 집중 공격　총살 강제 참관까지

2024.03.15

＜북한내부＞ '탈북은 총살이나 징역에 처한다' 당국이 주민대상 회의에서 공언　눈 위의 발자국만으로 대대적 수색

＜북한내부＞ '탈북은 총살이나 징역에 처한다' 당국이 주민대상 회의에서 공언　눈 위의 발자국만으로 대대적 수색

2024.01.31

＜북한내부 인터뷰＞ 12/19 혜산의 공개총살은 이렇게 집행됐다　불과 4개월 만에 세 차례 집행... "직장에서 대열을 이뤄 동원"

＜북한내부 인터뷰＞ 12/19 혜산의 공개총살은 이렇게 집행됐다　불과 4개월 만에 세 차례 집행... "직장에서 대열을 이뤄 동원"

2023.12.27

＜북한 속보＞ 19일 또 공개총살형... 양강도 혜산시에서 올해 3번째　대량의 주민 강제 참가

＜북한 속보＞ 19일 또 공개총살형... 양강도 혜산시에서 올해 3번째　대량의 주민 강제 참가

2023.12.24

＜북한내부＞ 탈북자 대량 강제 송환은 사실이었다　국내에서 확인　북한 당국은 '중국으로 도망쳐도 얼굴 인식으로 즉시 체포' 선전

＜북한내부＞ 탈북자 대량 강제 송환은 사실이었다　국내에서 확인　북한 당국은 '중국으로 도망쳐도 얼굴 인식으로 즉시 체포' 선전

2023.11.14

＜북한내부＞ 민간 의료 근절 작전 개시　'밀고 투표' 실시해 속속 적발...　의료 분야도 국가 통제 부활 노려

＜북한내부＞ 민간 의료 근절 작전 개시　'밀고 투표' 실시해 속속 적발...　의료 분야도 국가 통제 부활 노려

2023.09.14

최고형은 사형　한국식 말투 근절을 노리는 '평양문화어보호법'의 전문 공개

최고형은 사형　한국식 말투 근절을 노리는 '평양문화어보호법'의 전문 공개

2023.05.17

＜북한내부＞ 난폭한 젊은이들, 의형제 맺기 조직화...　적대 그룹 습격도 　직장 이탈해 돈벌이　당국은 즉결 처벌로 대응

＜북한내부＞ 난폭한 젊은이들, 의형제 맺기 조직화...　적대 그룹 습격도 　직장 이탈해 돈벌이　당국은 즉결 처벌로 대응

2023.05.12

＜북한내부조사＞ 평양문화어보호법에 따른 '말사냥' 시작 (2) "한국식 말투로 연행되고 있다" 　주민에게 단속 실태를 듣다

＜북한내부조사＞ 평양문화어보호법에 따른 '말사냥' 시작 (2) "한국식 말투로 연행되고 있다" 　주민에게 단속 실태를 듣다

2023.04.30

＜북한내부조사＞ 평양문화어보호법에 따른 '말사냥' 시작 (1) 　“한국어, 사투리, 외래 낱말 박멸하라” 　최고형은 사형으로 명기

＜북한내부조사＞ 평양문화어보호법에 따른 '말사냥' 시작 (1) 　“한국어, 사투리, 외래 낱말 박멸하라” 　최고형은 사형으로 명기

2023.04.28

＜북한내부조사＞ 각지에서 '방랑자' = '꼬제비' 증가　 곤궁해 버려진 노인과 아이가 거리로... 사망자도　 당국은 철저한 대책 지시

＜북한내부조사＞ 각지에서 '방랑자' = '꼬제비' 증가　 곤궁해 버려진 노인과 아이가 거리로... 사망자도　 당국은 철저한 대책 지시

2023.04.24

＜북한내부＞ 사실혼과 동거 처벌 강화, 공개재판에 회부해 강제노동형까지　'비사회주의적 행위다'라고 규탄

＜북한내부＞ 사실혼과 동거 처벌 강화, 공개재판에 회부해 강제노동형까지　'비사회주의적 행위다'라고 규탄　

2023.04.17

＜북한내부＞직장 집단 출근 시작　 매일 아침 노래하며 행진해서 　강해지는 주민 통제

＜북한내부＞직장 집단 출근 시작　 매일 아침 노래하며 행진해서 　강해지는 주민 통제

2023.03.22

＜절대비밀문서＞ 경찰 구금시설에서 사망·자살·도망 사고 다발한 듯… 김정은에게 보고　책임문제까지

＜절대비밀문서＞ 경찰 구금시설에서 사망·자살·도망 사고 다발한 듯… 김정은에게 보고　책임문제까지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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