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림진강’

  1. ‘디아제팜’을 비롯한 진정제와 수면제를 암거래하는 자들을 엄벌에 처함에 대하여’

    <림진강>생활에 뿌리박은 각성제, ‘얼음’ 下 (북한 민중의 생활)

    사회에 각성제 만연…이유는?>
    재일 탈북자 리상봉 씨에 말에 의하면 ‘얼음'(각성제의 가명)이 북한 내에 떠돌게 된 것은 90년대 중반부터인 ‘고난의 행군’시기라고 한다. 하루살이 생활의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2. 평양 모란봉구역의 체신소

    <림진강> 북한 디지털 IT사정 최신보고 (3)

    전화기는’손전화판매소’에서 판매한다. ‘필요한 수속을 마친 구입신청서를 들고 판매소에 가서, 원하는 전화기를 골라 대금을 지불한 뒤 공민증(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이 되면 휴대전화를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 (최경옥 씨) 구광호 기자에 따르면, 보통 수속을 하면 구입까지 2주에서 한달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것이 속칭 ‘거간꾼’으로, 신청을 대행하는 중개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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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진강> 생활에 뿌리박은 각성제, ‘얼음’ 上 (북한 민중의 생활)

    간부에서 서민까지
    북한에서 마약과 약물의 밀매가 횡행하고, 중독자 역시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은 꽤 예전부터 전해져 왔다. 하지만 굶주림과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약중독 때문에 위험한 탈북을 감행한다는 것은 지금껏 들어본 적이 없다…

  4. 최경옥씨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이동통신등록신청서(구입신청서)

    <림진강> 북한 디지털 IT사정 최신보고 (2)

    I. 급속히 보급되는 휴대전화(2)
    먼저 휴대전화(손전화)를 입수하는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 혜산시에 사는 취재협력자인 최경옥씨와 평양에 사는 구광호기자의 조사결과를 종합했으나 다소 다른 부분이 있다. 수도와 조중국경도시의 조건 차이일까, 평양에서의 보급이 압도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일까….

  5. 시장에서 판매가 금지돼 있는 텔레비전이나 녹화기 등의 전자제품을 창고에 숨긴 채 팔고 있는 여성들. 국영상점보다 싸고 품종도 많아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10월 황해북도 사리원시 심의천 촬영

    <림진강> 북한의 시장경제 (16)

    국산 식품은 시장에서 중국식품과 경쟁
    대부분의 제조업이 중국제품에 뒤쳐지고 국산품은 거의 없어지는 상태이지만, 시장에서 외국산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품목도 있다. 바로 식품이다. 시장의 내부가 촬영된 영상을 보면 과자나 빵, 조미료 등은 중국제품과 같은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

  6. 시장에서 빵이나 과자를 파는 여성들, 한 사람당 폭 80센티의 매장을 차지하고 있다. 장사에 열심이고 붙임성도 좋다. (2011년 6월 평양시 모란시장 구광호 촬영)

    <림진강> 북한의 시장경제 (15)

  7. 찾는 사람이 없어 조용한 평양 제1백화점의 여성복 매장 (사진은 모두 2011년 9월 구광호 촬영)

    <림진강> 북한의 시장경제 (14)

  8. 진열용의 생리용품, 북한의 상점은 대개 카운터의 뒤편으로 상품이 진열돼 손님이 만질 수 없다. 서있는 사람은 보안원(경찰) (사진은 모두 2011년 9월 구광호 촬영)

    <림진강> 북한의 시장경제 (13)

  9. 5층 건물의 평양 제1백화점은 1980년대 전반기에 건설됐다. (사진은 모두 2011년 9월 구광호 촬영)

    <림진강> 북한의 시장경제 (12)

  10. 우측이 함경북도 무산군. 사이를 흐르는것은 두만강이다. 조중국경에서 수 킬로미터까지의 북한 국내까지 중국 휴대전화의 사용이 가능하다. 2012년 3월 남정학 촬영 (아시아프레스)

    <림진강> ‘중국의 휴대전화를 차단하라!’

  11. 처지를 한탄하는 할머니의 말에 손자가 울먹이고 있다.

    <림진강> 평양에 산다는 것 (하) [북한 사람들의 이야기]

  12. 평안남도에 있는 장마당에서 한 여성이 구두를 팔고 있다. 90년대 이후 북한 주민에 있어서 장사는 유일한 현금 수입원이다. 2010년 10월 김동철 촬영 (아시아프레스)

    <림진강> 경찰에 의한 대낮의 약탈 사건

  13.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번화한 평양시 중심에 위치하는 모란시장. (2011년 6월 모란봉구역. 구광호 기자)

    <림진강> 평양에 산다는 것 (상) [북한 사람들의 이야기]

  14. 수첩을 넘기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남성. 평양시의 중심부에서의 한 컷이다. 배경에 개선문이 보인다. (2011년 6월 모란봉 구역. 구광호 촬영)

    <림진강> 북한 디지털 IT사정 최신보고 (1)

  15. 농촌에서 사온 음식을 자전거로 나르고 있는 남성. 도시의 도매 상인에게 판매한다. 이익이 1 ㎏ 당 30 원 정도로 적기 때문에 가난한 도시 주민이 하는 일이라고 한다. (2010 년 10 월 평안 남도 김 동철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5

  16. 콩나물을 팔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노인 여성. 집에는 남편이 영양실조로 병들어 누워있었다. (2010년6월 평안남도 김동철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4

  17. 편집부가 인터뷰한 연사군의 농민여성. ‘화폐교환’의 불만을 쏟아내며 “빨리 정치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2010년 7월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구)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3

  18. 뼈가 앙상한 10대로 보이는 병사들. 군대의 식량부족은 근 20년간 만성화되었다. (2008년9월 평양시 강동군 장정길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2

  19. 소도시의 공설시장의 쌀 매장. 매일 식량은 끊기는 일 없이 나열되어 있다. (2010년 6월 평안남도 김동철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3)-1

  20. 김동철 기자가 평안남도 취재 중에 만난 여성 꼬제비. 김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이 여성은 23살로 부모가 ‘화폐교환’에 의해 장사하기 힘들게 되자, 집을 팔고 ‘가족 꼬제비’가 되었으나 부모가 사망해 여성 혼자 방랑생활을 하고 있었다. 촬영 5개월 후인 10월에 옥수수 밭에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2010년 5월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2)-3

  21. 리어카는 중요한 생산수단. 있는 힘껏 짐을 운반하는 여성은 이제 드물지 않다 (2010년6월 평성시 김동철 촬영)

    [특별연재] 혼란이 깊어가는 북한경제 (림진강 제5호, 2011년) (2)-2

Pickup기사

주행 중에 멈춰 버린 열차. 유리창이 거의 없다. 2002년 8월 양강도 혜산시 교외를 중국 측에서 이시마루 지로 촬영(아시아프레스) 북한 시장 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3) 국영 교통의 비참한 실태 ~내부영상 자료로 고찰한다~ 이시마루 지로 농민시장과 암시장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증식. 공업제품도 당연하게 팔리게 됐다.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안철 촬영(아시아프레스) 북한 시장경제의 확대는 어떤 사회 변화를 가져왔는가(2) 암시장과 농민시장의 결합 ~내부영상 자료로 고찰한다~ 이시마루 지로 술을 마시는 장교의 옆에서 부랑아가 음식을 주워 먹고 있다.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 철(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5) 이 상태로 싸울 수 있나? 거지 아이 앞에서 음주, 사기 떨어진 군대 (사진4장) 길거리에 주저앉아 식품을 파는 여성. 열심히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다. 2011년 6월 평양시 대성구역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북한사진보고> 외국인이 절대 만날 수 없는 평양의 뒷골목 여성들. 군것질하는 여대생의 모습도(사진4장) 뺨이 훌쭉한 병사가 시장을 서성이고 있다. 2013년 8월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조선인민군 병사들의 진면모(3) 시장 배회, 강에서 목욕, 가짜 병사의 모습도…해이한 군대를 찍다 (사진4장) 리창선씨(맨 오른쪽)와 김릉자씨(왼쪽 끝)가 1994년 북한에서 찍은 귀국자 친족의 마지막 집합 사진. 리 씨 일가족 4명만 2000년에 한국으로 들어왔다. 나머지는 생사 불명.(아시아프레스) 북한으로 돌아간 在日朝鮮人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가(3) 귀국자의 ‘최후’를 듣다 이시마루 지로 중국에 탈북해 온 귀국자가 일본 간사이의 '재일' 친척에게 보낸 편지. 1999년(아시아프레스) 북한으로 돌아간 在日朝鮮人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죽었는가(2) 친척의 탈북에 어리둥절한 ‘재일’ 이시마루 지로

연재기사 ・특집

  1. 암시장을 배회하는 '꼬제비'라 불리는 부랑아 소년. '고난의 행군기'인 1998년 10월 강원도 원산시에서 촬영 안철(아시아프레스)
  2. 북한에 넘어간지 얼마 안된 후쿠오카 출신의 한 "재일" 가족. 뒷줄 가운데의 이기자 씨만 한국에 들어왔다. 1960년대 초 (아시아프레스)
  3.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4. 경기 시작에 앞서 북한 응원단이 대형 인공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5.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6.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7.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8.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9. 김정은에 의해 조직됐다는 모란봉 악단의 공연. 미니스커트의 여성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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