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1. 김정은에 의해 조직됐다는 모란봉 악단의 공연. 미니스커트의 여성도 등장했다

    <사진・북한주민의 삶>1 주민들에게 퍼져가는 미키마우스

    ◇미키 T셔츠와 가방 유행 ‘제국주의’ 상징도 옛말
    2012년 7월 6일,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은 모란봉 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영화 ‘록키’의 테마곡을 비롯해 ‘톰과 제리’의 영상이 흐르는 등, 미국 문화가 ‘총 등장’하는 이례적인 것이 였다. 그 중에도 미국 만화의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인형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 평성 시장 입구에서 음식과 돈을 구걸하는 꼬제비

    <사진보고> 김정은 체제 아래 악화된 서민 생활

    ◇늘어나는 꼬제비(노숙자), 빈부의 격차는 더욱 커져
    정권이 바뀐지 2년이 지났다. 생활 개선의 작은 희망을 걸어봤던 새로운 지도자도, 국민 생활을 외면한 채 정권유지에만 급급하다. 오랜 경제 침체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며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3. 강 건너편이 북한의 양강도 혜산시

    국경통제 강화 위해 검열단 파견, 탈북자에게 총격설도

    북한당국이 새해부터 국경 지역에 대한 검열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국경 지역에 대한 조사를 목적으로 국경도시인 양강도 혜산시에 중앙당에서 파견한 100여 명의 중앙당 검열단이 내려오고, 탈북자를 향해 소총 사격을 가하는 등 지역 정세가 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4. 농장에서 퇴비를 나르는 주민들

    연초부터 관례인 퇴비생산 시작. 노르마 인분 30키로, 인분 쟁취 위한 싸움까지

    ◇8일 김정은 생일은 쉬지 않고 학생들에게 간식 공급 예정만
    북한이 새해 첫 주부터 농사준비로 분주하다. 새해 3일 연휴가 끝난 4일부터, 북한 주민들은 퇴비모으기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또한 1월 8일 김정은의 생일도 명절로 쉬지 않고 학생들에게 간식만 줄 것 같다고, 6일 북한의 북부 국경지대에 사는 아시아프레스의 취재 협력자가 전해왔다….

  5. 아기를 업은 여성이 옥수수 밭에서 떨어진 열매를 줍고 있다

    북한 서민들은 생활고로 장성택 실각에 무관심…농촌은 군량미 징수에 아우성

    ◇’장성택은 여자를 좋아하고 최룡해는 군사를 모른다’는 야유의 소리도
    북한이 8일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고 당에서 출당, 제명시키는 결정을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8일에 진행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지도하에 진행된 회의에 대해 발표하면서…

  6. (참고사진) 강 건너편이 북한의 양강도 혜산시. 밀수와 탈북의 거점으로 유명한 국경의 도시다. 사이를 흐르는 것은 압록강. 2010년 6월 중국측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이번에는 공안기관에 대한 검열 시작…평양에서 ‘보위사령부’ 파견
    양강도 혜산시에서 국경경비대 집중 검열 중

  7. ‘디아제팜’을 비롯한 진정제와 수면제를 암거래하는 자들을 엄벌에 처함에 대하여’

    <림진강>생활에 뿌리박은 각성제, ‘얼음’ 下 (북한 민중의 생활)

  8. (참고 사진) 2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 각 층의 창틀의 크기와 위치도 잘 맞지 않는 것이 보인다. 2011년 8월 평양시 대동강 구역에서 구광호 촬영

    관광객들은 알 수 없는 평양…교원 출신 탈북자의 증언

  9. 김정은에 대한 충성강요 목적으로 전 주민에 ‘반성문’ 제출하게 해

  10. (참고사진)북한에서 보안원(경찰)과 주민 사이의 다툼은 일상 다반사가 됐다. 사진은 보안원의 단속에 강하게 항의하는 여성. 결국 이 보안원은 물러섰다. 2010년 6월 평안 북도 촬영: 김동철 (아시아프레스)

    보안원들의 처우 개선…통제 강화 목적?

  11. 혜산의 한 버스정류장. 버스에 타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도착한 버스도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다. 2012년 11월 양강도 혜산시. 북한 내부 취재협력자 촬영(아시아프레스)

    <북한내부영상> 대중교통이 마비된 북한

  12. 다리를 수평으로 올리는 독특한 행진 훈련을 받는 여학생들. 촬영 : 리준 (아시아프레스)

    군사 퍼레이드에 강제 동원된 학생들의 비참함

  13. 중학생들이 진행하는 공연의 소제목은 ‘우리’. 연습 기간은 적어도 반년이라고 한다. 사진은 이라 칭하기 전 1995년의 집단체조. 촬영 이시마루 지로.

    북한 ‘아리랑 공연’의 실체 2

  14. 국기가 등장한 집단체조 공연, 시종일관 지도자에 대한 업적 칭송이 공연의 요점이다. 사진은 이라 칭하기 전 1995년의 집단체조. 촬영 이시마루 지로.

    북한 ‘아리랑 공연’의 실체 1

  15. (참고사진) 강동군의 일반 부대 병사들. 야윈 모습이다. 주변의 밭에서 훔친 옥수수를 굽고 있다. 군대의 식량 부족은 이 20년간 만성화 되고 있다. 2008년 9월 장정길 촬영 (아시아프레스)

    평양에서 군 병사가 경관들에게 총기 난사해 총살형? 정예의 요인 경호 부대원

  16. (참고사진) 수확 후 밭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늙은 여성. 북한에서는 가을이 되면 흔히 볼 수있는 광경이다. 2012년 11월 평안북도 신의주시 교외. 평안북도 거주의 아시아프레스 취재협력자 촬영(아시아 프레스)

    생활악화로 김정은에 대한 평가 저하 (이시마루 지로)

  17. (사진1~9) 2011년 7월 평안도. 촬영: 김동철. (사진 설명은 본문)

    군부대를 밭일에 동원…전시태세 축소? (이시마루 지로)

  18. 북한 국내의 긴장 대폭 완화…내부협력자가 전한다 (이시마루 지로)

  19. ‘핵실험보다 민생에 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 북한의 강한 ‘여론’이라고 생각된다. 2012년11월 양강도 혜산시장 촬영(아시아 프레스)

    ‘로켓과 핵’ 북한 민중의 본심은 무관심 (이시마루 지로)

  20. (참고 사진) 두만강 건너 편은 북한의 함경북도 온성군. 중국 당국은 두만강의 중국측 연안에 넓은 범위에 걸쳐 철조망을 설치해 북한으로부터의 탈북이나 밀수 행위를 견제하고 있다. 2012년 11월 박영민 촬영 (아시아프레스)

    ‘로켓’발사.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보았는가? (2) ’서민들의 생활은 나날이 악화’

  21. (참고사진) 혜산시 교외에서 본 꼬제비. 부모님은 없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2012년11월 양강도 혜산시 교외. 양강도 거주의 아시아프레스 취재 협력자 촬영. (아시아프레스)

    황해도 주민이 보는 김정은 시대 1년 (1) ‘내년은 쥐도 굶어 죽는 해’ 농민은 개탄

Pickup기사

<북한내부> 휘발유 급등해 최고치 기록, 군대도 목탄차와 소달구지로 물자 운반… 제재영향 진행 <북한내부> 제재의 영향인가? 연료비 급등 및 물가 상승… 대중국 원 환율도 악화 <북한내부> 지금도 사망자 속출, 상상을 초월하는 형무소의 실태를 수감 체험자 여성에게 듣다 엘리트 군인에 기생충이 있는 북한군, 그 배경에는 인분 쟁탈전과 굶주림이 <속보> 북한 국경의 다리를 일시 폐쇄… 중국 당국이 공시 (사진 3장) <북한내부> 엘리트 군인이 기생충약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여군은 생리용품 팔아 음식 구해(사진 3장) <북한내부> 디젤유 가격이 40%가까이나 하락… 제재의 영향은 어디에?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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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특집

  1. 중국산 쌀을 파는 여성들이 면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쌀 자루에는 '아키다 코마치'라는 일본 브랜드가 보인다. 2013년 10월 북부 국경 도시(아시아프레스)
  2. 농촌동원의 작업 중간에 열린 정치 학습의 모습. ‘김정은 동지와 생사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여성 간부가 빠른 말투로 자료를 억양없이 내려 읽는다. (2013년 6월 북부지역에서. 민들레 촬영)
  3. 런던 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우리민족끼리' HP에서)
  4. 경성(당시 서울)에 있던 명문 조선권투클럽의 선수들이 한강에서 야유회를 했을 때의 기념사진.
  5. 북한 무역상과의 스카이프 채팅 화면. 2014년 1월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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