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진) 군복 섶을 헤치고 거리를 걷는 왜소한 젊은 병사들. 바지가 때에 결어 번들거린다. 2011년 7월 평안남도에서 촬영 구광호(아시아프레스)
김정은이 부대를 방문한 것에 여군들이 감동해 울고 있다고 소개된 사진. 김정은은 여병사들에게 둘러싸여있는 사진을 곧잘 다용(多用)하고 있다. 2014년 4월 24일자 조선중앙통신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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