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레스 북한보도(ページ9)

What’s New

＜북한내부＞ '농작업에 국가총동원하라' 이례적인 조기 시작, 농촌동원의 실태를 내부인에게 물어봤다

＜북한내부＞ '농작업에 국가총동원하라' 이례적인 조기 시작, 농촌동원의 실태를 내부인에게 물어봤다

2023.04.23

＜북한내부＞ 사실혼과 동거 처벌 강화, 공개재판에 회부해 강제노동형까지　'비사회주의적 행위다'라고 규탄

＜북한내부＞ 사실혼과 동거 처벌 강화, 공개재판에 회부해 강제노동형까지　'비사회주의적 행위다'라고 규탄　

2023.04.17

＜북한내부＞ "빨랫비누 1개와 옥수수 몇 kg..." 김일성 생일의 특별배급에 대해 주민들에게 물었다

＜북한내부＞ "빨랫비누 1개와 옥수수 몇 kg..." 김일성 생일의 특별배급에 대해 주민들에게 물었다

2023.04.14

＜북한내부 인터뷰＞ "목숨 걸고 곡물 증산하라고 지시받고 있다"... 농업총동원 본격화　춘궁으로 굶주리는 농민도

농업/식량문제

＜북한내부 인터뷰＞ "목숨 걸고 곡물 증산하라고 지시받고 있다"... 농업총동원 본격화　춘궁으로 굶주리는 농민도

2023.04.11

＜북한내부조사＞ 군입대 예정 젊은이들의 의식 크게 변화　"핵 대국인데 왜 병사로?" 입대 기피 증가

＜북한내부조사＞ 군입대 예정 젊은이들의 의식 크게 변화　"핵 대국인데 왜 병사로?" 입대 기피 증가

2023.04.10

＜북한내부 인터뷰＞ 140만 청년의 긴급 군입대 지원은 연출ˑ형식이었다　한미에 대항해 선전　"어차피 군대 갈 일 없어"

＜북한내부 인터뷰＞ 140만 청년의 긴급 군입대 지원은 연출ˑ형식이었다　한미에 대항해 선전　"어차피 군대 갈 일 없어"

2023.03.23

＜북한내부＞직장 집단 출근 시작　 매일 아침 노래하며 행진해서 　강해지는 주민 통제

＜북한내부＞직장 집단 출근 시작　 매일 아침 노래하며 행진해서 　강해지는 주민 통제

2023.03.22

＜북한내부＞ 특수부대 '폭풍군단' 중국 국경에서 갑자기 철수　한미군사연습에 지도부 긴장？　주민 대상으로 긴장감 조성 안 해

＜북한내부＞ 특수부대 '폭풍군단' 중국 국경에서 갑자기 철수　한미군사연습에 지도부 긴장？　주민 대상으로 긴장감 조성 안 해

2023.03.17

＜북한내부＞ 시장에서 식량 판매 전면금지　무리한 조치에 불안과 혼란 확산　약자는 더욱 곤궁해져

＜북한내부＞ 시장에서 식량 판매 전면금지　무리한 조치에 불안과 혼란 확산　약자는 더욱 곤궁해져

2023.03.14

＜북한내부＞ 곤궁한 도시 주민이 농촌을 습격... 강도, 빈집털이, 가축 도둑질 급증, 경찰은 비상경계　"훔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어"

＜북한내부＞ 곤궁한 도시 주민이 농촌을 습격... 강도, 빈집털이, 가축 도둑질 급증, 경찰은 비상경계　"훔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어"

2023.03.12

＜북한내부＞ 1년 만에 휘발유 2배, 디젤유는 2.7배! 급등 멈추지 않아 경제에 타격... 다른 나라는 하락세인데 왜?

＜북한내부＞ 1년 만에 휘발유 2배, 디젤유는 2.7배! 급등 멈추지 않아 경제에 타격... 다른 나라는 하락세인데 왜?

2023.03.01

김정은의 딸 등장을 어떻게 봐야하나？ 노림수는 4대세습 일족 통치 유지의 가시화　 이시마루 지로

김정은의 딸 등장을 어떻게 봐야하나？ 노림수는 4대세습 일족 통치 유지의 가시화　 이시마루 지로

2023.02.27

＜북한내부＞ 곤궁한 사람이 정부와 노동당 청사에 연일 몰려가 식량 요구 　통근하던 간부들에게 '먹을 것 달라' 다그치는 노인도

＜북한내부＞ 곤궁한 사람이 정부와 노동당 청사에 연일 몰려가 식량 요구 　통근하던 간부들에게 '먹을 것 달라' 다그치는 노인도

2023.02.19

＜북한내부＞ 김정일 생일 특별배급은 고작 전기 5시간... '주민에게는 애들 사탕과자뿐이었다" 　경제난 반영

＜북한내부＞ 김정일 생일 특별배급은 고작 전기 5시간... '주민에게는 애들 사탕과자뿐이었다" 　경제난 반영

2023.02.17

＜최신조사＞ 아직도 세계 최장! 올해 남자 병역은 8년, 지원제인 여자는 5년... 병역 실태 조사해 보니

＜최신조사＞ 아직도 세계 최장! 올해 남자 병역은 8년, 지원제인 여자는 5년... 병역 실태 조사해 보니

2023.02.16

＜북한내부＞ 빈곤한 도시 주민의 농촌 이주책 시작, 좋은 조건 모집에 쇄도　 농민도 놀란 그 초라한 모습이란...

＜북한내부＞ 빈곤한 도시 주민의 농촌 이주책 시작, 좋은 조건 모집에 쇄도　 농민도 놀란 그 초라한 모습이란...

2023.02.14

＜긴급인터뷰＞ 북한 주민은 딸 '주애'의 열병식 동반을 어떻게 보았는가?　 ‘그 애가 후계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

＜긴급인터뷰＞ 북한 주민은 딸 '주애'의 열병식 동반을 어떻게 보았는가?　 ‘그 애가 후계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

2023.02.12

＜북한내부＞ 1월 대한파로 동사자 다수, '움막이나 밭의 짚 속에서 잇따라 발견'...　당국은 도시 주민 유랑에 위기감, 주민 관리 철저 지시

＜북한내부＞ 1월 대한파로 동사자 다수, '움막이나 밭의 짚 속에서 잇따라 발견'...　당국은 도시 주민 유랑에 위기감, 주민 관리 철저 지시

2023.02.08

＜북한내부＞ 새해 연례행사인 '퇴비전투' = 인분 쟁탈에 고급 간부도 동원... "똥 누는데 양동이 가져간다"

＜북한내부＞ 새해 연례행사인 '퇴비전투' = 인분 쟁탈에 고급 간부도 동원... "똥 누는데 양동이 가져간다"

2023.02.07

＜절대비밀문서＞ 경찰 구금시설에서 사망·자살·도망 사고 다발한 듯… 김정은에게 보고　책임문제까지

＜절대비밀문서＞ 경찰 구금시설에서 사망·자살·도망 사고 다발한 듯… 김정은에게 보고　책임문제까지

2023.01.30

강추위에 얼어붙는 북한은 지금 '난방비 없어! ' 서민은 생존 걸고 월동 투쟁 중　이시마루 지로

강추위에 얼어붙는 북한은 지금 '난방비 없어! ' 서민은 생존 걸고 월동 투쟁 중　이시마루 지로

2023.01.27

＜절대비밀문서＞ 입수 '청년동맹돌격대'에서 부하를 때려죽이고 시신 소각한 사건... 김정은에게까지 보고

＜절대비밀문서＞ 입수 '청년동맹돌격대'에서 부하를 때려죽이고 시신 소각한 사건... 김정은에게까지 보고

2023.01.24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4) 현재 코로나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인식은?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4) 현재 코로나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인식은?

2023.01.20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3) 생명을 위협하는 경제마비와 의료 붕괴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3) 생명을 위협하는 경제마비와 의료 붕괴

2023.01.18

＜북한비밀문서입수＞ 의료 붕괴로 대유행하는 민간 침구치료, 김정은이 직접 단속 지시... 이유는?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비밀문서입수＞ 의료 붕괴로 대유행하는 민간 침구치료, 김정은이 직접 단속 지시... 이유는?

2023.01.16

＜북한내부＞ 계속되는 의료 붕괴, 정부가 입원 환자 강제 귀가... 상급병원에서도 난방 멈춰

＜북한내부＞ 계속되는 의료 붕괴, 정부가 입원 환자 강제 귀가... 상급병원에서도 난방 멈춰

2023.01.14

＜북한내부＞ 해 바뀌자 식량가격 급등, 이유는?　식량 불안 확산에 사재기 쇄도, 생활 파탄 나 유랑민까지 발생

농업/식량문제

＜북한내부＞ 해 바뀌자 식량가격 급등, 이유는?　식량 불안 확산에 사재기 쇄도, 생활 파탄 나 유랑민까지 발생

2023.01.08

＜북한내부＞ 대대적 간부 인사 단행, 젊은 층 대거 등용해 구 간부들 충격... '김정은 세대로의 교체' 목적일 듯

＜북한내부＞ 대대적 간부 인사 단행, 젊은 층 대거 등용해 구 간부들 충격... '김정은 세대로의 교체' 목적일 듯

2023.01.06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2) 아사자도 발생, 주민 생활의 현실이란...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2) 아사자도 발생, 주민 생활의 현실이란...

2022.12.30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1) 서민은 미사일 난사를 어떻게 보았나

＜동영상＞ 지금 북한은 어떤 상황인가? 여성의 육성을 듣다 (1) 서민은 미사일 난사를 어떻게 보았나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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