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1)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본 것

2019.12.18

사회일반

＜북한＞ 경제난으로 중국 국경을 넘어 범죄 증가, 11월 말에는 살인 발생... 중국의 유족들 '사형하라' 확성기로 강 건너에서 시위

2019.12.18

군사

＜북한내부＞ 김정은 정권, 군에 긴장 높이라 지령... "평화는 환상, 적은 한미다" 훈시, 장병에 외출 금지령

2019.12.18

IT

＜북한내부＞ 횡행하는 '대포폰', 도청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로운 통화... 김정은 정권은 위기 느끼고 단속 강화

2019.12.05

경제조치

＜북한내부＞ 외화 사용 통제? 김정은 "외국돈만 소중하게 다룬다" 비판, 시장 긴장

2019.11.27

경제조치

＜북한내부＞ '트럼프 탄핵되어 제재 해제'설 확산... 경제난 심각해 많은 기대

2019.11.25

경제일반

＜북한내부＞ 재정난 심각화, 경찰 예산 고갈돼 '뇌물・갈취'로 운영자금 마련... 권력기관 이권 다툼 치열

2019.11.12

사회일반

＜북한내부＞ 김정은도 막지 못하는 각성제 만연... 고급중학생 5명이 학교에서 사용・밀매로 체포되는 사건도

2019.11.01

IT

＜북한내부＞ '데이터와 문자메시지 보자' 휴대전화 단말 검열 강화, 정보 확산을 경계

2019.10.25

경제일반

＜북한내부＞ 감자 풍작에 당국이 배급 부활 지시... 주민은 강한 반발과 경계, 이유는?

2019.10.25

사회일반

북한 당국은 돼지열병 방치 상태... 몰래 판매 만연, 감염 확산되나

2019.10.17

경제일반

＜북한내부＞국가 명절에 주민에게 주는 '선물'이 작년에 이어 제로... 재정난 심각

2019.10.11

농업/식량문제

＜북한내부＞ 올해도 농업 부진 심각, 흉작이었던 작년보다 생산 저하되나... 재정난과 농민의 건설동원이 원인

2019.10.10

사회/인권

일본 어업 단속선과 충돌하고 침몰한 북한 어선의 정체는 무엇인가?

2019.10.09

경제일반

감자 가격의 급변동으로 시장이 일시 혼란... 사회불안 확대 탓일까

2019.09.19

주민생활

＜북한내부＞매장 금지로 크게 바뀌고 있는 북한의 추석 문화

2019.09.13

사회일반

＜북한내부＞ '청나라 멸망 드라마' 유행 철저 단속, 김정은에 '불편한 내용'은 무엇? 8월 초순부터 긴장

2019.08.20

정치

＜북한내부＞ 미사일 발사는 신무기 개발 테스트라고 간부에게 설명... 문재인 정권 겁쟁이라며 연일 비난

2019.08.19

경제일반

북한원 반등, 10% 급상승... 흔들리는 경제에도 통화 안정의 수수께끼

2019.08.16

김정은

김정은이 고급간부를 대거 '혁명의 성지'로 급파, 간부 대집단 출현에 놀란 현지 주민들... 중요 정책 변경의 전조일까

2019.08.16

경제일반

북한원 급락, 제재에 의한 타격? 미국달러 상승의 영향도... 모두가 자국 통화를 외면

2019.08.09

경제조치

＜북한내부＞ 경제 제재로 아파트 가격 폭락... 직격탄 맞은 평양의 1등지는 절반 이하로

2019.08.01

사회일반

＜북한내부＞ 젊은 여성과 당국이 거리에서 대치… 복장과 머리 모양 단속에 반발

2019.07.30

농업/식량문제

＜북한내부＞ 국내산 쌀 가격, 심상찮은 급상승... '곧 바닥난다' 견해도

2019.07.29

사회일반

북한도 21일이 선거... 100% 찬성투표, 그 두려운 이면을 주민에게 묻다

2019.07.22

김정은

＜북한내부＞ '한심한 주택, 어떻게든 하라' 김정은의 변덕스러운 명령에 동원 사고 다발, 주민 반발 거세져

2019.07.18

경제일반

＜북한내부＞ '전기 제로' 상황 8개월 만에 호전... '겨우 사람답게 산다' 중국이 몰래 전력 공급?

2019.07.17

사회일반

＜북한내부＞ 평양에서 전기 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3명 사망? 당국, 전국에 긴급 지시

2019.07.16

사회일반

＜북한내부＞ 한국 드라마 본 남녀중학생 10명을 500명 앞에 끌어내 규탄... 7월 초 북부에서

2019.07.12

사회일반

＜북한내부＞ 느닷없는 골드러시 열풍... 주민과 당국자 뒤섞여 쟁탈전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