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레스 북한보도(ペー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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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 중국 왕래한 밀수꾼 3명 처형? 신종 코로나 차단 위해 '밀수는 군법으로 처단한다' 주민에 통지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내부＞ 중국 왕래한 밀수꾼 3명 처형? 신종 코로나 차단 위해 '밀수는 군법으로 처단한다' 주민에 통지

2020.02.17

＜북한내부＞ '시장에 물건이 없어졌다' 주민 비명, 신종 폐렴으로 국경 봉쇄… 당국은 가격 인하 강요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내부＞ '시장에 물건이 없어졌다' 주민 비명, 신종 폐렴으로 국경 봉쇄… 당국은 가격 인하 강요

2020.02.11

＜북한내부＞ 이미 신종 폐렴 발생? 소문 확산에 불안 증대… 도주한 격리자 사살 정보도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내부＞ 이미 신종 폐렴 발생? 소문 확산에 불안 증대… 도주한 격리자 사살 정보도

2020.02.11

＜북한내부＞ 국경 봉쇄로 평양도 물가 상승, 결국 당국이 쌀값에 개입・단속... "신종 폐렴보다 물품 부족이 무서워"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내부＞ 국경 봉쇄로 평양도 물가 상승, 결국 당국이 쌀값에 개입・단속... "신종 폐렴보다 물품 부족이 무서워"

2020.02.05

＜북한내부＞ 중국 국경 봉쇄로 물가 급등 및 주민 동요 확산, 중국산 제품 수입 전면 금지... 신종 폐렴 대책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내부＞ 중국 국경 봉쇄로 물가 급등 및 주민 동요 확산, 중국산 제품 수입 전면 금지... 신종 폐렴 대책

2020.02.03

＜북한내부 긴급 인터뷰＞ 신종 폐렴에 민중은 놀라울 만큼 무지・무관심... 미지의 질병보다도 빈곤이 더 큰 위협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내부 긴급 인터뷰＞ 신종 폐렴에 민중은 놀라울 만큼 무지・무관심... 미지의 질병보다도 빈곤이 더 큰 위협

2020.01.31

＜북한내부＞ 결국 외화 사용 통제에 나선 김정은 정권, 시장에서 달러・중국 원 몰수, 무역회사에도 엄명... 북한 원 일시 급락

＜북한내부＞ 결국 외화 사용 통제에 나선 김정은 정권, 시장에서 달러・중국 원 몰수, 무역회사에도 엄명... 북한 원 일시 급락

2020.01.30

＜북한 무역상 인터뷰＞ 평양도 시장 대불황, 아파트 가격 폭락... "김정은의 이름도 듣고 싶지 않아"

＜북한 무역상 인터뷰＞ 평양도 시장 대불황, 아파트 가격 폭락... "김정은의 이름도 듣고 싶지 않아"

2020.01.30

＜북한최신취재＞ 신종폐렴 검사도 못 하는 병원, 당국은 손 씻기, 마스크만 권할 뿐... 환자발생 소문도

북한 코로나관련

＜북한최신취재＞ 신종폐렴 검사도 못 하는 병원, 당국은 손 씻기, 마스크만 권할 뿐... 환자발생 소문도

2020.01.29

＜북한내부＞ 선동? 헛소문? '곧 제재 해제' 근거 없는 소문 확산, 김정은 정권은 위험시하며 경계

＜북한내부＞ 선동? 헛소문? '곧 제재 해제' 근거 없는 소문 확산, 김정은 정권은 위험시하며 경계

2020.01.23

＜북한내부＞숙청・처벌 예고? '경제제재에 굴복하는 간부를 재무장 시키라' 주민에 통달... 연초부터 통제 강화에 공포 확산

＜북한내부＞숙청・처벌 예고? '경제제재에 굴복하는 간부를 재무장 시키라' 주민에 통달... 연초부터 통제 강화에 공포 확산

2020.01.14

＜북한내부＞ 해외 파견 노동자 속속 귀국, '보고 들은 것을 일절 말하지 말 것' 엄중 함구령... 김정은 정권에 위기감

＜북한내부＞ 해외 파견 노동자 속속 귀국, '보고 들은 것을 일절 말하지 말 것' 엄중 함구령... 김정은 정권에 위기감

2020.01.14

＜북한내부＞ 경제 악화로 전망 제시 못 하는 김정은에게 비판 확산... 주민 '대책이 없으니 방침이 안 나와'

＜북한내부＞ 경제 악화로 전망 제시 못 하는 김정은에게 비판 확산... 주민 '대책이 없으니 방침이 안 나와'

2020.01.06

＜북한내부＞ 도대체 왜? 김정은이 진행해 온 설맞이 예술공연 돌연 중지... 전력난? 예산 고갈? 사고? 관광특구 삼지연

＜북한내부＞ 도대체 왜? 김정은이 진행해 온 설맞이 예술공연 돌연 중지... 전력난? 예산 고갈? 사고? 관광특구 삼지연

2020.01.06

＜북한내부＞ 민생 악화로 매춘에 내몰리는 여성 급증, 미성년자와 농촌의 기혼 여성까지... 당국은 '공개규탄회' 열어 처벌강화

＜북한내부＞ 민생 악화로 매춘에 내몰리는 여성 급증, 미성년자와 농촌의 기혼 여성까지... 당국은 '공개규탄회' 열어 처벌강화

2019.12.30

＜북한내부＞ 또 대정전, 북부에서는 '전기 제로' 지역도... 김정은도 '나라 전력망 파탄난다'고 불법 사용 통제 및 절전 지시

＜북한내부＞ 또 대정전, 북부에서는 '전기 제로' 지역도... 김정은도 '나라 전력망 파탄난다'고 불법 사용 통제 및 절전 지시

2019.12.30

＜북한내부＞ 한국 문화 철저히 배척하는 김정은 정권... 그런데도 한국 드라마, K-POP 유입 멈추지 않아

＜북한내부＞ 한국 문화 철저히 배척하는 김정은 정권... 그런데도 한국 드라마, K-POP 유입 멈추지 않아

2019.12.25

＜북한내부＞ 김정은이 주도한 신도시 완성됐지만 주민은 "이런 곳에서 못살아", 전력난으로 "방 안은 냉동고"... 장사도 금지된 삼지연 특구

＜북한내부＞ 김정은이 주도한 신도시 완성됐지만 주민은 "이런 곳에서 못살아", 전력난으로 "방 안은 냉동고"... 장사도 금지된 삼지연 특구

2019.12.24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2) 탈북 난민이 사라졌다! 엄중한 경계 두만강을 찍다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2) 탈북 난민이 사라졌다! 엄중한 경계 두만강을 찍다

2019.12.20

최후의 수단? 북한 당국이 중국에 대규모 광물 밀수, 대형 덤프트럭으로 하룻밤에 수백 톤... 중국 여성 밀수꾼 사고사 파문

최후의 수단? 북한 당국이 중국에 대규모 광물 밀수, 대형 덤프트럭으로 하룻밤에 수백 톤... 중국 여성 밀수꾼 사고사 파문

2019.12.19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1)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본 것

＜최신사진보고＞ 북한-중국 국경을 가다 (1)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본 것

2019.12.18

＜북한＞ 경제난으로 중국 국경을 넘어 범죄 증가, 11월 말에는 살인 발생... 중국의 유족들 '사형하라' 확성기로 강 건너에서 시위

＜북한＞ 경제난으로 중국 국경을 넘어 범죄 증가, 11월 말에는 살인 발생... 중국의 유족들 '사형하라' 확성기로 강 건너에서 시위

2019.12.18

＜북한내부＞ 김정은 정권, 군에 긴장 높이라 지령... "평화는 환상, 적은 한미다" 훈시, 장병에 외출 금지령

＜북한내부＞ 김정은 정권, 군에 긴장 높이라 지령... "평화는 환상, 적은 한미다" 훈시, 장병에 외출 금지령

2019.12.18

＜북한내부＞ 횡행하는 '대포폰', 도청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로운 통화... 김정은 정권은 위기 느끼고 단속 강화

＜북한내부＞ 횡행하는 '대포폰', 도청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로운 통화... 김정은 정권은 위기 느끼고 단속 강화

2019.12.05

＜북한내부＞ 외화 사용 통제? 김정은 "외국돈만 소중하게 다룬다" 비판, 시장 긴장

＜북한내부＞ 외화 사용 통제? 김정은 "외국돈만 소중하게 다룬다" 비판, 시장 긴장

2019.11.27

＜북한내부＞ '트럼프 탄핵되어 제재 해제'설 확산... 경제난 심각해 많은 기대

＜북한내부＞ '트럼프 탄핵되어 제재 해제'설 확산... 경제난 심각해 많은 기대

2019.11.25

＜북한내부＞ 재정난 심각화, 경찰 예산 고갈돼 '뇌물・갈취'로 운영자금 마련... 권력기관 이권 다툼 치열

＜북한내부＞ 재정난 심각화, 경찰 예산 고갈돼 '뇌물・갈취'로 운영자금 마련... 권력기관 이권 다툼 치열

2019.11.12

＜북한내부＞ 김정은도 막지 못하는 각성제 만연... 고급중학생 5명이 학교에서 사용・밀매로 체포되는 사건도

＜북한내부＞ 김정은도 막지 못하는 각성제 만연... 고급중학생 5명이 학교에서 사용・밀매로 체포되는 사건도

2019.11.01

＜북한내부＞ '데이터와 문자메시지 보자' 휴대전화 단말 검열 강화, 정보 확산을 경계

＜북한내부＞ '데이터와 문자메시지 보자' 휴대전화 단말 검열 강화, 정보 확산을 경계

2019.10.25

＜북한내부＞ 감자 풍작에 당국이 배급 부활 지시... 주민은 강한 반발과 경계, 이유는?

＜북한내부＞ 감자 풍작에 당국이 배급 부활 지시... 주민은 강한 반발과 경계, 이유는?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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